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마플 그취플이다! 하면 이젠 무조건 마플인거 공식됨 2 1:44 51 0
아이유콘 옷갈아입을때 뭐해??2 1:43 230 0
아이유 바이썸머 발매해달라고 동네방네 말해주라.... 1:43 29 1
보통 막콘이 제일 인기많나?4 1:43 83 0
나는 진짜 이미 알페스 관련으로는 득도해서 1:42 39 0
오늘 아이유 사진 찍은건 어디 올라와?9 1:42 115 0
마플 공계에서 왼 예뻐하는 척하고 비계에선 른얘기만 한다는 거 나한텐 선녀같이 느.. 8 1:42 123 1
왼른러 반반에 아예 타멤 언급도 자유로운 판이 제일 좋음 1:41 31 0
마플 왜 이상한 계정들중에 알페서 지분이 높지? 8 1:41 81 0
아니 연준 수빈 얼굴합 왜이리 좋음?5 1:41 93 0
이거 뉴진스 하니랑 민지 맞지??6 1:41 523 0
하 인스타 보기가 너무 괴롭다 1:41 122 1
마플 원래 좌상고 였는데 왼겹네임드들이 왼 얘기 더 해줘서 1:41 40 0
라이즈들아 나 오늘 체조 간다4 1:41 243 0
왼러인데 최애가 진짜 한사람만 보는데 7 1:40 173 0
주접디엠 본진이 보는 게 좋아 안 보는 게 좋아? 3 1:40 21 0
11시반에 가는건 너무 이른가...???18 1:40 44 0
스탠딩 처음 가는데 입장할때 사람들 뛰고 그래??4 1:40 17 0
정보/소식 아이유 상암에서 부른 미발매곡 <바이썸머>가사 전문17 1:40 913 15
마플 탈씨피하고 다른 판으로 가서 만든 연성계를 3 1:4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