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1877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49 09.21 12:1624067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6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397 18
 
마플 근데 꼭 왼 큰멤들은 른 캐해가 유독 이상해짐 27 2:40 170 0
마플 알페스 하다가 제일 슬플때 1 2:40 43 0
나 이번에 아이돌 콘서트 처음 가서 바보같이 행동했잖아8 2:39 299 0
노네임님 사뭇하니까 생각난 건데 3 2:39 88 0
마플 최애른 먹는 사람이 넴드인 씨피 왼이 내 최애인 경우.. 2:39 35 0
더보이즈 로투킹때 먼일이었던거지12 2:39 267 0
마플 여돌페스는 어떻게 먹음...? 여돌포타도 19금이 있어...? 8 2:38 90 0
카리나 이 사진 무슨 조각상 같다3 2:38 179 0
오늘 루시 랩비트 당일인데도 이 라인업은 볼때마다 새로움 이거 맞아?ㅋㅋ1 2:38 41 0
마플 그냥 정신 놓고 호모할때가 제일 재밌음 3 2:38 38 0
마플 남돌페스와 여돌페스의 차이(안 좋은 글임) 11 2:38 129 0
마플 난 걍 호모 마플 자체가 이해가 안됨 2:37 46 0
제베원 콘 석매튜 앙가드4 2:37 67 0
다들 호모를 되게... 심각하게 하는구나 12 2:36 410 0
메이저의 리버스 파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재밌는 거 같음 4 2:36 67 0
근데 ㄹㅇ 둘 조합이 좋아서 알페스하는 거라 15 2:36 260 0
김태래ㄷㅌ5 2:35 35 0
오늘 날씨 완전 피카부1 2:34 33 0
카리나 up 엔시티 ai 버전 들었는데5 2:34 218 0
마플 난 걍 취향존중 좀 했음 좋겠어ㅋㅋㅋㅋㅋㅋ 1 2:34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