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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3l 3
품이 크고 단단한게
장악력을 만들고 마음을 매료시켜..

아이유가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있지만
특유의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장악력이 진짜 넘사같아
단순히 아이유의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아이유라는 사람이 마음에 꽉 차는 느낌

뭔가 그냥 내가 느끼는 아이유는 약간 클라스가 다른 넘사같은 존재라 느껴질 때가 많은데 오늘 콘서트 영상보면서 더더더 느낌.. 아니 이 사람 어느정도로 품이 넓어질까 지금도 어린 나이인데…… 와우


 
익인1
아이유 라는 사람이 마음에 꽉 차는 느낌
콘서트 다녀오면 매번 느끼는 감정인데 공감되,,

10시간 전
글쓴이
너무 신기하고 귀한 가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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