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와 더보이즈 주연 개짱잘6 6:50 141 0
정보/소식 트로트 시장에 뛰어든 아이돌 기획사...日 가요계 확장 노린다4 6:45 173 0
날씨가 이렇게 변하는 게 맞아,,,?3 6:42 412 0
스탠딩에 로우번 ㄱㅊ아?1 6:41 86 0
마플 하이브 3일 남았다3 6:41 167 0
그러니까 휴가 때 둘만 보는건 찐인거 맞지 5 6:41 334 0
기타치는 아이유 진심 10년만에 봄3 6:33 542 1
제베원 섹시 컨셉 할거면 6:31 364 0
본업 잘하는거 좋지 않니9 6:29 111 0
고스트나인 째깍째깍 좋은듯 6:15 27 0
마플 생각보다 댄서가 안무 박자 못 맞추는 경우가 꽤 있구나7 6:12 259 0
나 히키라 다른데는 안나가고 여자들이 많은 콘서트만!!다니다가 커플 많이 오는 콘 가봤는데 6:10 73 0
필릭스 사진인지 그래픽인지 헷갈리네3 6:05 169 1
보넥도 운학 재현이 부른 걘아니야 파트 1 2 합친 거 떴는데 6:04 106 1
근데 나 아이유 맵핑 안했는데 됐음 6:03 149 0
더보이즈 공식인형 택배왔다 구경할사람4 6:03 199 0
아 아이유 지금 졸라 딜레마 쩐다 ㅅㅍㅈㅇ2 5:59 585 0
더보이즈 너무 조앙6 5:58 57 0
티켓팅은 운일까, 실력일까?8 5:58 108 0
익들아 나 두부 죠1 5:5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6 ~ 9/22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