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나도 당해서 잘 알지만..

무슨 학교폭력하는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인 가해자들이

쟤는 너무 애처럼 굴어서~~ 쟤는 자기가 귀여운 줄 알아서~~

너무 예쁜척해서~~ 맨날 찡찡거려서~~~ 집이 잘 살아서~~~

남자애들한테 인기많아서(여우짓한다는 등등)~~~

등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누리꾼까지도 잘못된 행위를 합법화시키려는 점이

너무 날 화나게 해

용서 불가한 점은 자기 행동에 합리화하려고 하는 게 보여서 역겹더라

왕따나 학폭 가해자들이 



 
익인1
성격이상해가 진짜 전형적 가해자 마인드지 가해자 팬들이 그런식으로 몰고 가던데 아니 본인 성격 안맞으면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면 되지 왜 괴롭혀?
17일 전
글쓴이
내말이 2차가해인 거 알면서도 저렇게 여론 형성되면 기를 쓰고 달려들고 싶어짐
왜 가해자가 떵떵거리는데 어휴 열받아서 진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95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104 10.08 23:506685 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62 10.08 19:34261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8 0:002954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44 0:333080 0
 
다들 실친?들한테 알페스 얘기 해?? 7 09.22 03:33 126 0
마플 엥 지금 ㅌㅇㅌ 파딱 오류 있나 ?????2 09.22 03:33 53 0
포타에서 마피아보스가 왼인 게 좋음 른인 게 좋음? 13 09.22 03:33 96 0
탯재 한태산이 명재현 보고 커트코베인 같다고 했다는게 너무 웃기고 아기공 같.. 3 09.22 03:32 199 0
니네도 오프뛰면 기죽음?34 09.22 03:31 394 0
마플 근데 난 알페스 먹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건 이해 못한다 이것도 좀 17 09.22 03:31 213 0
마플 나 넴드들한테 궁금한거 있는데 2 09.22 03:30 121 0
완식 씨피 3개만 말해주고 가 34 09.22 03:30 353 0
내 호모 취향은 영원히 이것임 3 09.22 03:29 208 0
내본에 연기멤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그룹활동 해주는거 너무 고마움ㅜㅜ1 09.22 03:29 77 0
아니ㅜ이게 뭐얔ㅋㅋ 진심 당황한 도영2 09.22 03:28 390 0
왼이 애교많고 치대는게 너무 좋은느낌을 줌 3 09.22 03:28 133 0
나는 그냥 다른거 다 안보고 일단 둘을 잡고 2 09.22 03:28 76 0
깔려야 되는 상황에 웃으며 받아들이면 왼 / 정색하면 른 6 09.22 03:28 145 0
그냥 무조건 여유 5 09.22 03:25 106 0
이창섭의 문단속1 09.22 03:25 148 5
근데 왼판 큰 멤들은 거의다 피지컬 좋아? 7 09.22 03:24 177 0
마플 알티타면 자연스럽게 서치결과 지저분해지는거 진짜 짜증난다 09.22 03:23 65 0
왼은 애교 많아야한다 4 09.22 03:22 127 0
2세대 컴백하는 돌 없음?5 09.22 03:22 1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8 ~ 10/9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