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8월에 헤어지긴 뭘 헤어져 ㅋㅋ

ㄹㅇ어이없네





 
익인1
결별설이 있었어?
3시간 전
글쓴이
누가 8월에 헤어졌다고 기사난다고 그랬음
3시간 전
글쓴이
지가 회사다니는 사람이람서
3시간 전
익인2
마플 신고
3시간 전
익인3
조용히 잘 만나네 보기 좋다
3시간 전
익인4
ㅇㄹㄱ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마플 아이돌들은 진짜 팬 많을때 잘해야하는거 같음4 2:55 116 0
마플 른성격 왼피지컬 이런거에 집착하는게 신기함 2 2:55 56 0
언젠가 도영이랑 료가 같이 듀엣곡 내주면 좋겠다… 2:54 31 0
있잖아 눈이 내려3 2:54 121 0
내 최애 덩치 개크고 피부도 까무잡잡한데 걍 른으로 밀음 1 2:54 55 0
마플 여기서 마플타면 저기가고 저기마플타면 다시 여기오고 하니까 2:54 28 0
마플 진짜 팬싸장 가면 고인물들이 견제함??????12 2:54 151 0
콘서트하니까 나는 진짜 야외콘이 최고인듯3 2:54 74 1
내씨피가 키작공이라서 너무 좋다!!!! 2 2:53 58 0
오늘 아이유콘 가는데 잠이안와7 2:53 91 1
난 굳이 판 찢는 글 아니어도 1 2:52 81 0
나 궁금한거 뮤지컬은 퇴근길? 그거 가는게 예의야?5 2:52 80 0
이번에 좋아하게 된 멤버 포지션을 하나로 못 정하고 있음 1 2:52 34 0
아이유 직캠 레전드 ㅅㅍㅈㅇ4 2:51 228 3
최애 들어간 씨피 두군데 같이 보는데 4 2:51 69 0
내 첫 콘서트가 아이유 콘서트였음2 2:50 74 1
워터밤 해외공연 남은거 있어? 2:50 26 0
마플 내 최애 왼셔 시키는 거 티내는 애들이 너무 싫음 2 2:50 44 0
마플 아니이건 쫌 다른얘긴데 인장방패 이거 진짜 짜증나네.. 2:49 43 1
요즘 큰방 기조가 다 과거 연성러들만 추팔함 6 2:4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