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그 전까진 시간 때울때 자컨 좀 보고 했었는데
에버랜드 자컨에서 성찬이가 귀신의집이 넘 무서워서
겟어기타 토크색시 사랑해주세요 겟어기타 토크색시 사랑해주세요 중얼중얼 무한반복 하는거 보고
얘네 생각보다 그룹에 진심이구나..... 하면서 입덕함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찬아 미안해 너가 무서워하는게 너무 귀엽다고요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귀여운데 뭔가 찡해써 🧡
2시간 전
익인2
아 ㄹㅇㅋㅋ 그얼굴에 간절함가득한거 매순간 진심인거까지 못참지
2시간 전
글쓴이
마자 무의식적으로 나온 간절함같아서 더 뭔가 와닿았던거같음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클립영상으러 보고싶다..
2시간 전
글쓴이
/>
26분부터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1877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49 09.21 12:1624067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6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397 18
 
아이유콘 몇시까지 가야해?1 4:54 12 0
후기 아이유 콘서트1 4:52 12 0
아이돌 팬들이 왜 체조에서 공연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4:50 31 0
마플 to 소속사에 병크멤 탈퇴 계획 없냐고 물어보면1 4:50 25 0
장터 22일 아이유콘 2연석 양도 받고싶어요 제발 4:48 21 0
마플 점점 알페스는 안하게 되는거같아 4:44 31 0
투바투들아 19일 트랜드 연준이가 먹었었다1 4:40 17 0
미친... 내 본진 티켓팅 떴다.... 2 4:40 89 0
마플 최애는 알계가 파져도 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구나 4:38 44 0
나도 담배 펴보고싶어 추천 좀8 4:38 114 0
숑넨 리피피 뭐야 4:32 34 0
마플 동태여서 탈덕한 최애가 생태 되면 재입덕 ㄱㄴ할 거 같아?10 4:29 84 0
이런거 보면 쥐 되게 귀엽지않냐1 4:29 40 0
와 눈 이렇게 큰 사람 처음 봄4 4:28 251 0
마플 덕질 방식 안맞는것 같아서 힘들다13 4:27 85 0
아이유 이 사진 너무 예쁘다...2 4:27 84 2
to 소속사 어디서 들어가야 함1 4:27 28 0
마플 이 새벽 네시에 혼자서 아이돌 한명 죽자고 욕하는 거 신기하다3 4:27 77 0
마플 나 크오 먹는데 이유가 있음 5 4:22 66 0
근데 누가 진짜 나 위해서 저만큼 해주면 (ㅈㅇ 연밤) 1 4:22 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52 ~ 9/22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