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117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60 0:525128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397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94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51 4
 
워치 끝났네 10:24 39 0
이번에도 입장포카 잇어?! 3 10:23 112 0
장터 마데워치 번호표 양도 가능핰 하루.... 10:22 25 0
워치 번호표 양도해줄 하루 있을까….ㅠㅠ 10:21 26 0
아 나 스탠딩인데 오늘 생리터졋어4 10:20 148 0
왕십리 셔틀 타는 하루들?? 9 10:17 61 0
마데워치 충전선 꽂아놓으면 불 들어와 있다가 꺼지는데 완충 맞아? 4 10:17 126 0
자차 가지고 가는 하루들 6 10:17 83 0
내 옆자리 천사 마데워치2개면 좋겠다... 2 10:17 128 0
마플 워치 수량 문제 ㅋㅋ.. 9 10:15 164 0
영종도 도착한 사람!! 혹시 맨투맨 입어도 되는 날씨야?? 6 10:15 180 0
(ㅅㅍㅈㅇ)어제 화면에 계속잡혔던 검은마스크 쓴 분들 4 10:13 294 0
막콘 비욘라 분철할 하루 구합니다아 결제는 내가 했어! 3 10:13 57 0
ㅅㅍㅈㅇ 필이 2 10:10 145 0
스제야 돈 안 벌고싶닝 2 10:09 120 0
막콘 하루들아 기억해 압박스타킹 3 10:08 127 0
어우... 역대 연속 콘서트 가면서 제일 힘들다 3 10:08 112 0
공연 시작 2시간 전에 영종대교 많이 막힐까..? 3 10:07 25 0
아레나 옆 주차장에서 s2 대기공간까지 걸어서 멀까..? 10:07 28 0
막콘 동행 하루 구해요 ~! 10:0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