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오늘 낮잠자고 망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41 11.11 16:2120533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330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43 11.11 12:54578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08 11.11 16:5820393 3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7 11.11 16:295139 0
 
아니 드림 타이틀 이거 진짜 드림이들아 스밍하자1 11.11 18:04 44 0
아니 드림 타이틀 진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8:04 26 0
웬암윗유 진짜 꽁꽁꽁꽁 숨긴 거였네 11.11 18:04 63 0
97년생이면 내년에 29인가?6 11.11 18:04 132 0
아 천러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8:04 60 0
엔하이픈 초입부터 개좋은데..? 11.11 18:04 47 0
인트로가 이렇게 좋아도 돼??? 11.11 18:04 11 0
엔하이픈 됐다 ㅋㅋ 노래 뮤비 헤메코 끝2 11.11 18:04 108 0
타팬들의 객관적인 평이 궁금해 엔드림 타이틀 어때??? 솔직후기8 11.11 18:04 123 0
아 미친 드림 여섯째 등판 푸데푸데 안 하고 있었음 고양이 쉿1 11.11 18:04 75 0
드림 노래 좋당 11.11 18:04 14 0
어쨌든 드림 교복착 웬암윗유 확보했어 11.11 18:03 17 0
미친 드림 타이틀 제발 들어보아아아아ㅏ아ㅏㄱ!!!!!!!! 11.11 18:03 22 0
마플 아일릿 뉴진스표절한게아니야?4 11.11 18:03 208 0
드림 인트로 미쳤는데..? 11.11 18:03 15 0
드림 타이틀 들은 사람 어때4 11.11 18:03 200 0
마플 ㄴㅈㅅ 진심 지독한게 붙은거 같음 뭐만하면 신고 고소 ㅋㅋ 건의1 11.11 18:03 71 0
아 미친 드림 개좋다 11.11 18:03 18 0
아니 드림 인트로 왜케 조음1 11.11 18:03 18 0
혜자 버스킹 말아주는 내돌 11.11 18: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