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


 
익인1
아닝
4시간 전
익인2
오늘은 비 안 온대서 안 들고감
4시간 전
익인3
근데 엠디 사거나 티켓 현장수령이면 접이식 우산이나 양산 가져가.. 스테프들도 잘 몰라서 많이 복잡하고 좀 걸렸음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75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379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9 09.21 21:4513265 14
 
아이크없어서 잘 모르는데 아이크 색깔 맞춰지는거3 4:00 44 0
얘네 콘서트에서 연애해요 1 3:58 168 0
오프 갔다가 1박 해야 되면1 3:57 45 0
아이크 사고십다…4 3:57 46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하타 포토부스 3:57 17 0
공이었수 좋아하는 사람...8 3:57 103 0
어제 아이유콘간 사람있어? 아이크 질문좀ㅜㅜ7 3:56 124 0
짝사랑 노래 추천해줄 사람 3:56 44 0
마플 병크멤으로 알페스 왜 먹는거지 6 3:55 136 0
난 약간 고딩왼(?)좋아함.. 2 3:55 53 0
내 오티피 아닌데 유일하게 저장한 짤 15 3:55 234 0
마플 아니근데아이유콘4 3:55 74 0
콘서트 너무 행복하다 3:55 21 0
마플 피지컬이나 성격에 알페스적으로 너무 집착하면 추해짐 1 3:54 54 1
마플 엠넷 개짜증나 3:54 40 0
팬싸 갈 때 캠 대여하면 주는 멤카로 찍는 익들 많아??1 3:52 44 0
닉쭈는 새삼 동갑인데 그런 텐션 나오는게 ㄹㅈㄷ네 3:51 39 0
아 서울 가기 귀찮다 3:51 31 0
아이유콘 md 포기하고 걍 늦게갈까2 3:50 139 0
콘서트가면 화장실은 어떻게 가?12 3:50 13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6 ~ 9/22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