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


 
익인1
아닝
7시간 전
익인2
오늘은 비 안 온대서 안 들고감
7시간 전
익인3
근데 엠디 사거나 티켓 현장수령이면 접이식 우산이나 양산 가져가.. 스테프들도 잘 몰라서 많이 복잡하고 좀 걸렸음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6 09.21 22:104693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3 09.21 22:174615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2984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0 09.21 23:03757 0
 
정보/소식 이준, KBS 예능 도장깨기..'1박2일' 고정하더니 '싱크로유' 출격 9:20 68 0
엄지 새벽에 아이유콘 인스스 올렸었구나ㅋㅋㅋ3 9:19 1003 1
와 오늘 연준이 응원가는 태현이 도시락 싼 거 봐6 9:19 457 0
마플 하이브 주가는 이제 내려갈 일만 남은거 아니야?1 9:18 89 0
오늘 아이유콘서트 가는 사람들아2 9:17 158 1
정보/소식 더보이즈·엑소 첸·숀...'가족X멜로' OST 온라인 컴필 발매 9:17 56 0
장하오 수건으로 배 가리는 거 개귀엽ㅋㅋㅋㅋㅋㅋㅋ10 9:16 158 0
보통 야구는 몆시에 시작해?4 9:16 39 0
정보/소식 TXT→웨이션브이·라이즈, '슈퍼팝 2024' 라인업 발표...11월 오사카서 개최 9:15 177 1
제베원 엠디 줄 벌써 길다6 9:15 255 0
어제 아이유 목상태 레전드로 좋아보였어1 9:14 98 1
라이즈 이거 풀영상 어디서 봐?2 9:13 229 0
아이유 자작곡 부를때 비온거 연출 아니었어??11 9:13 574 1
정보/소식 '보석 감별사' 홍석천이 픽한 '스테이지 파이터'는? 9:13 25 0
스키즈 한 왤케 귀엽니..4 9:11 54 1
정보/소식 QWER D-1 '내 이름 맑음' MV티저 추가 공개 9:10 35 0
하하 별명중에 스파이는 뭐지? 9:10 17 0
정보/소식 SF9 유태양, 뮤지컬 '살리에르' 막공 소감…"매 무대 혼신을 다해 연기해” 9:08 40 1
더보이즈 진짜 얼굴 작더라4 9:07 120 0
다음에 아이유 콘서트 꼭 간다 9:0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