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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19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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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27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19 0
 
엠비티아이 뿔바투 귀엽다 1 09.22 23:12 49 0
연준이가 너무 좋아서 눈물나 3 09.22 23:04 40 0
무대 하나 남았는데 뮤비착은 두개 남은 거 구라 같다 8 09.22 22:45 124 0
무대 헤메코가 진짜 중요하구나 13 09.22 22:44 167 0
챌린지 두갠데 다 해줬으면.. 1 09.22 22:43 44 0
뿔들아📢 추첨제 티켓 입금해라!!!! 1 09.22 22:09 56 0
애들 근데 다리 찢는 버전으로 다 같이 찍는 것도 보고 싶닼ㅋㅋㅋㅋ 1 09.22 21:34 67 0
냥냥즈 껌 챌린지 왔다! 11 09.22 21:03 124 0
이날 언젠지 아는 사람 2 09.22 20:31 74 0
뚜뚜 YEONJUN's Mixtape: GGUM Photo Sketch 2 09.22 20:03 36 1
연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2 19:40 59 0
오늘 해야 할 투표🗳 2 09.22 19:33 34 0
뚜뚜 연준이 트윗❤️ (++추가) 5 09.22 19:11 81 0
아니 오늘 헤메코도 최고였는데 오프닝 너무 잘 잡아주셔서 4 09.22 18:37 59 0
위버스를 노려보기..... 1 09.22 17:19 75 0
OnAir 왤케 끊기니ㅠㅠ 1 09.22 17:15 20 0
OnAir 뚜뚜 연준이 퇴근길 라이브! 1 09.22 17:04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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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티켓 날릴뻔함 4 09.22 16:34 133 0
🔥오늘 총공 탐테 확인🔥 4 09.22 15:47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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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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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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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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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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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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