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먹지 말라고 갈비 구워서 응원감...
연준 솔로활동 음방 3일동안
첫 날 새벽 뮤뱅사녹엔 휴닝카이, 본방엔 범규 응원방문, 단체로 커피차랑 간식보냄
휴닝카이 사녹 6번 다 보고감, 범규 본방 무대, 방송 인터뷰까지 앞에서 다 보고감(연준에게 와인선물)
2일차, 음중은 범규 수빈 응원방문, 간식으로 만두 사감
본방 다 보고 무대에서 같이 챌린지함
3일차, 인가사녹.. 새벽 4시에 태현 응원방문, 식사로 갈비 싸감
범규가 개인으로 커피차 또 보냄
이 정도면 연준 솔로가 아니라 투바투 다같이 활동 중인 거 아님?
가족도 이렇게는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