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0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2941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183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730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42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65 3
 
요즘 은석이랑 타로한테 보이던 jbl 헤드폰 손민수 함 8 05.24 02:20 427 3
경희대 난간도 시야 안좋아??3 05.24 02:03 379 0
몬드들아 다들 앨범샀어?? 27 05.24 02:01 1330 0
톤넨러들 보세요 영상 떴어요 19 05.24 00:12 646 5
이찬영 너 뭐야? 13 05.24 00:02 460 2
성찬영은 왜 왕큰데 왕귀여운거냐고 9 05.23 23:54 234 0
멍룡아 지금 산책 나가는 시간 아니야 8 05.23 23:48 274 1
얼른 응원봉 왔으면 좋겠어 6 05.23 23:38 144 1
아 라이즈 보고싶어 2 05.23 23:27 203 0
드디어 락밤이랑 멍룡이 왔어 12 05.23 23:26 276 1
프리존가는 몬드 중 지금 경희대에서 밤샘하는사람 있니? 1 05.23 23:18 346 0
연대 1 05.23 22:48 338 0
숑숕이 4년째 그대로인데 내가 어디 가니… 11 05.23 22:46 492 17
이 사진 너무 좋다 10 05.23 22:29 363 7
석과 비니 6 05.23 22:17 295 1
LA다저스 사진 이제봤는데 아니 라이즈 얼굴이 2 05.23 22:14 214 2
대작 탄생...(숑석+넨또 살짝) 20 05.23 22:05 646 0
자료화면에 원빈이 나왔었네ㅋㅋㅋㅋ 10 05.23 21:48 576 0
우락밤이 아니라 근손실밤이 왔어... 7 05.23 21:48 322 0
우리 아직 경희대는 뭐 입는다고 올라온거 없지?? 4 05.23 21:47 2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