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7기 신청 까먹어서 티켓팅 시도도 못한 나....... 기다려요 내가 꼭 감 내 본진은 자리 어디든 좋은곳 가야해 이건데 아이유 콘서트는 걍 진짜 앉기만 하면 좋겟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티아라 너때문에미쳐 노래 지금 나왔어도 히트쳤을까??3 12:42 67 0
오늘은 엠디줄이랑 티켓부스줄이랑 다르게해놈7 12:41 202 0
공연장에서 데이터 잘 터지는 사람들은 간택 받은 거임?5 12:41 132 0
왜인지 모르게… 내회사사람 내 본진 돌 가족같음2 12:41 159 0
재희 진짜 슴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보컬이다ㅋㅋㅋ7 12:40 90 0
유우시 일본어 할 때 말투느낌을 알아듣는 사람이 되고싶다…8 12:40 193 0
숑톤 이 라방은 보는 숑톤걸들이 안절부절 못함 19 12:39 345 13
고척 109구역 뒷줄 가본사람~5 12:39 37 0
디즈니 엔칸토 we don't Talk about Bruno 빌보드핫100 1위한노래라고해서.. 12:38 43 0
마플 대체 연예인도 아니고 네임드 정.병은 왜 있는걸까?? 8 12:38 102 0
아이돌덕은 자기최애가 연기한다면 드라마vs 넷플영화6 12:37 43 0
보스라이즈 이번주꺼 웃겨 미치겠네3 12:37 191 1
연준 이번 챌린지 수빈이가 찐임7 12:37 201 0
어제 바이섬머할때 소름돋는거1 12:36 52 0
2호선 사람 개마나 12:36 57 0
아이유 콘서트용 무대는 단연 Shh 라고 생각한다1 12:35 64 0
해찬 원필 음색 좋아하는 익들 여돌 음색 픽 ㄴㄱ야?30 12:35 258 0
마플 자꾸 현최애하고 전최애하고 비교하게 되면서 현타옴..4 12:35 85 0
환웅 본명이ㅜ뭐야?3 12:35 83 0
강다니엘 1년3개월만에 일레트릭쇼크로 내일 23일 컴백함2 12:35 2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