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지옥판사 보고있는데 속시원하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3l
ㅇㅇ죽을만큼 잘못했으면 저런 싸패들은 죽어야마땅함ㅋㅋㅋㅋㅋㅋ속이다시원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242 11.10 19:5511790 0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97 11.10 19:1250515 8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98 11.10 04:1353428 26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145 11.10 21:471122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00 16:5816580 2
 
마플 여기 오는 연기 조사글 ㅇㄱㄹ임 17:56 37 0
나나 브이로그 보는데 연예인들 진짜 대단한 것 같음 17:54 622 0
영화나 드라마 보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헉 했던 배우 있니46 17:54 498 0
연우진 두부상인데 까무잡잡한 피부톤 어울리는거 신기함1 17:53 143 0
이모카세 식당 한번 가보고싶다 17:52 21 0
다들 감 좋아해?8 17:49 69 0
부암동 복수자들 라면 바이럴 오진다4 17:47 80 1
마플 채종협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7 17:42 288 0
지창욱 강남비사이드 한강 난간 넘으려다가 실탄총때문에 떨어지는 몸연기5 17:42 69 0
연우진도 예명이 신의한수임ㅋㅋㅋㅋ9 17:42 806 0
바니와오빠들 이채민 인스스 빼빼로 잘 먹었습니다 17:41 435 0
엄친아 대본집 인물소개 티엠아이2 17:40 62 1
마플 미자때 술마시는거 옛날에는 더 흔했나?7 17:39 101 0
엄친아 승효가 석류 머리 쓰다듬는거 좋다1 17:38 71 1
논란있는 배우가 좋아지고있어28 17:36 605 0
오늘 드라마 뭐해?1 17:34 34 0
눈여 백홍+수빈이 상수시 고화질 떴다1 17:32 152 0
마플 플랑크톤 본 사람들아 납치감금4 17:30 156 0
여주가 햇살같은 드라마 있을까??17 17:28 253 0
우도환 이유미 얼합 너무 좋아..4 17:28 392 2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56 ~ 11/11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