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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아카이브 선생님 어디가셨어... 9 09.27 00:21325 0
숑톤 요리하는 중에도 숑톤이 또 9 09.26 09:30287 11
숑톤 와 소유욕 ㄹㅇ 미쳤다 8 09.25 18:27249 5
숑톤 럭키 비하인드에 이 커퀴들 뭐지 8 09.24 21:52229 4
숑톤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226 5
 
헤헤 2 09.27 23:36 112 3
뭐함..평상시에 이러고 애교부리는거야? 2 09.27 22:46 138 5
아까했던거?? 뭘까했더니 7 09.27 22:10 199 8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 226 5
이거 눈 마주치는 것 같아서 2 09.27 18:15 136 2
이런 사소한 유별남이 조와 4 09.27 16:48 155 6
아카이브 선생님 어디가셨어... 9 09.27 00:21 325 0
숑차니 관심사 톤톤이 3 09.26 22:01 180 4
1년전 숑톤....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2 09.26 21:49 84 4
요리하는 중에도 숑톤이 또 9 09.26 09:30 287 11
팝업 같이 온 캠게 숑톤 3 09.25 23:10 125 5
그니깐 내씨피가 피트니스 몸짱커플이라고? 5 09.25 21:12 137 4
아니 나 이 날 떡밥 복습하고 있었는데 4 09.25 20:03 159 3
와 소유욕 ㄹㅇ 미쳤다 8 09.25 18:27 249 5
그.. 두분 안대는 왜 안쓰세요 5 09.25 10:09 153 2
럭키 비하인드에 이 커퀴들 뭐지 8 09.24 21:52 229 4
숑톤 이거 뭐야 6 09.24 21:30 223 9
마베들아 요새 포타 재밌는거 짱많어!!!!! 6 09.24 15:18 132 0
이런거 귀여움ㅋㅋ 잘나온사진 위주로 올린다던 분이 2 09.24 10:14 181 5
차손시 너무너무 재밌다 3 09.24 03:05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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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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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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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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