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마플 요즘 누가누가 천박하게 알티타나 대결하는거같음 13:36 27 0
아이유콘 오늘은 손풍기랑 양산 들고 오면 좋을 듯3 13:36 147 0
마플 당장 이번주에도 양다리 터진게 야구판인데 ㅋㅋㅋㅋ7 13:36 157 0
아육대에서만 다쳐도 생난리를 치면서10 13:36 829 0
방탄팬들 있어? 방탄이 투어때 멕시코 간 적 있어?3 13:36 89 1
마플 큰방에서 먼저 야빠 욕했던거임?7 13:36 128 0
소희 요새 리즈다6 13:35 92 2
1년 전 숑톤 21 13:35 120 4
마플 상암 콘서트 관리 안 된다고 난리 났나본데7 13:35 114 0
드림 왜이렇게 동글반짝하게 생겼지 13:35 30 0
료ㅋㅋㅋㅋ시즈니여도 알페스는 모르는구나... 12 13:35 475 0
마플 근데 야구는 음주운전 불륜 팀마다 한명씩은 있는거 아니야?11 13:35 171 0
건욱이가 콘서트포카에 꼬부기 진화과정을 담았어2 13:34 31 0
가끔 글에 인스타 링크 안달아지는거 킹받음ㅠㅠ 13:34 10 0
아이유콘 가는데 몇시까지 가면 좋을까? 어디역으로 가야해????8 13:34 64 0
마플 자기들은 qwer 시구한다고 난리쳐놓고 ㅋㅋㅋ1 13:34 144 0
엠카 이번주 멍또캣 다나오나?4 13:34 104 0
마플 엘지 두산 상황 바뀌었어도 똑같은 상황임6 13:34 103 0
마플 팬덤 내에서 돌을 바보취급하는거 은근 스트레스받아3 13:34 53 0
마플 근데 왜 여기 와서 돌팬이 더 유난이다 호통치고 난리부르스임?11 13:33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