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85 09.22 22:2248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4 09.22 21:52918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316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8 14:25275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413 13
 
몸 안좋은데 제로즈존 포기하면 많이 아쉬우려나ㅜㅜ 10 09.22 13:29 152 0
장터 2일차 제로즈존 매튜로 한빈이 구해 09.22 13:29 19 0
엠디 우치와가 아니고 부챈줄 1 09.22 13:27 98 0
장터 말랑키링 교환 (나: 하오-> 콕: 매튜) 09.22 13:27 17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리키->유진 구해!! 09.22 13:26 7 0
2-2쪽에서 촬영하네 09.22 13:26 148 0
장터 5만원 포카 교환 건욱>태래 1 09.22 13:25 14 0
장터 혹시 현장에서 한빈이 우치와 양도 가능한사람 ㅠㅠ 09.22 13:25 28 0
3.4번출구 근처에 음식점 지금가면 자리있을까? 4 09.22 13:23 71 0
제로즈존 줄 빨리 빠진다 1 09.22 13:23 76 0
지금 제로즈존 줄 어때? 2 09.22 13:22 69 0
장터 제로즈존, 트레카교환 현장! 6 09.22 13:22 94 0
막콘이라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09.22 13:20 83 0
태래 플챗온거 마음이 넘 좋네.. 🥹 1 09.22 13:20 32 0
아까 현판 현황 올린 콕인데 표 샀어 6 09.22 13:18 235 0
장터 2일차 3일차 한빈이로 1일차 2일차 건욱이 구해! 9 09.22 13:17 68 0
두시 반 도착인데 제로즈존 받고 사첵 들어갈 수 있을까?? 7 09.22 13:14 82 0
MD 티셔츠 말고 품절 있오? 09.22 13:13 11 0
제로즈존 지금 줄서면 사첵 가능할까? 6 09.22 13:13 115 0
지금 MD줄 어때??? 1 09.22 13:1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22 ~ 9/23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