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옷핏이 진짜 이상해졌다는걸??

티셔츠에 청바지도 이상해지면 안되는거아니냐고

이뻐지려고 운동하는거아니야??



 
익인1
? 살쪄서 아님 자세가 나빠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0 09.21 22:1718207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2 09.21 21:452743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7 09.21 22:106435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876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17 0
 
지금 딴 지약 다 경기하는데 광주만 ㅠㅠ 14:15 87 0
정보/소식 [단독] '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34 14:14 1942 0
근데 나 혼자 망원에있으니까 콘서트 아닌느낌이다 14:14 18 0
마플 근데 아까부터 아육대랑 비교하는데3 14:14 86 0
난 옛날에 양세찬이 이분이랑 형제인 줄 알았어 14:14 65 0
와 어떻게 이렇게 합성한것처럼 나왔지1 14:14 69 0
위시는 아직 왼블 오블 잘 모르나??? 14:14 76 0
뉴진스 하니는 왜 날씬한데21 14:14 699 0
마플 이 야구플에서 제일 손해본 사람은...3 14:14 126 0
로투킹 에이스대전 확실히 노래랑 랩한 애들이 기억에 남는다 14:14 16 0
아이유콘 남측 E구역 1n열 시야 사진 보여줄 사람..🥺🥹 14:14 16 0
시온 시구했어???2 14:13 319 0
사쿠야가 목포 가서 산 빵이래ㅋㅋㅋ3 14:13 335 0
마플 아이유에 태연 비교하는 발상 자체가 잘못이라니까8 14:13 175 0
소희 연습생 때 일부러 목소리톤 다르게 말하고 다닌거7 14:13 93 4
야구 룰 아는익...9 14:13 81 0
마플 지금 플 되게 유치한거 알아?8 14:13 110 0
날씨너무좋다ㅠ 14:13 27 0
알고리즘으로 아이유 미공개곡 뜬거 보고왔는데 너무 황홀함... 그리고 사진개많이저장함1 14:12 56 0
마플 임태훈 김동주 오재원 보유팀이 두산 아니야?9 14:1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