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3시간 전 N하츠투하츠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6 01.13 15:125177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58 12:45599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1 1:431032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35 01.13 14:48921 0
데이식스하루들은 기분 좋아지고 싶을때 데식 무슨 노래 들어?? 36 01.13 20:55535 0
 
아 팬톡회 비하인드 줬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 4 10.10 19:23 149 0
윤도운 허리 무슨일임; 1 10.10 19:22 294 0
삐롱이 옴브리뉴?? 했다는 말 있네 4 10.10 19:21 245 0
팬톡회 100명이라 정신없겠다ㅌㅋㅋㅋㅌㅋㅋㅋㅋ 2 10.10 19:20 203 0
강영현 춤 추는 사진이라는데.. 등판 봐 미팃나 10.10 19:20 259 0
아거살 온다는데? 8 10.10 19:18 370 0
아니 윤도운 마루챌린지 찍었다고? 10.10 19:17 38 0
아 팬톡회 윤돈 ㅋㅌㅌㅋㅋㅌㅌㅋㅋ ㅎㅈㅁㄹㄹ개웃겨 2 10.10 19:16 392 0
팬톡회 애들 짤 줍는거 멍웃겨 3 10.10 19:13 382 0
팬톡회 어느 장소에 모이는건 아니었던거지? 2 10.10 19:06 276 0
그러고보니 영현이 쌍커풀이 사라졌네 2 10.10 19:03 405 0
🔓영필만 남찍사야 왜 1 10.10 19:01 241 0
도운이 마루 챌린지 찍엇대 8 10.10 18:58 238 0
마플 이 중요한 시기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 9 10.10 18:56 421 0
🍀해피 위주 스밍리스트 & 원클릭 링크 o͡͡͡͡͡͡͡͡͡͡͡͡͡͡╮(。ᐤヮᐤ。)╭o͡͡͡͡͡͡.. 1 10.10 18:56 51 0
스밍 초보 질문인데..! 6 10.10 18:55 53 0
단체사진 이뻐 3 10.10 18:54 221 0
성진 솔로 조만간.. 3 10.10 18:53 257 0
아나 원필이 임티봐 ㅋㅋㅋㅋㅋ 10 10.10 18:52 439 0
우리 다운총공 없나..? 10.10 18:52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