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어디서 들어봤나 싶어서 계속 궁금했는데, 예전 영상 다시 보다가 그 돌 혈육 목소리 나온거 있었는데 순간 내 회사사람같음… 말투도 똑같아..찾아보니 나이도 똑같고 생긴것도 비슷하고 저번에 나 콘 갔을때 자기도 그 전날에 사람 많은데 가서 귀가 웅웅 울린다 이런 애기 했었는데…몇살차이 나는 가족 있다 했는데 그것도 맞고
사실 그 돌이 가족애기 잘 안하는 편이라 확실친 않음.
걍 그렇다고.. 물어보진 않을듯 엄청 친해지지 않는이상.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겸으로 여기다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