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87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8 0:522997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40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18 3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5 14:59469 0
 
피씨방 왔는데 대기 3000번대 ㅋㅋㅋㅋㅋㅋㅋ 05.28 20:05 78 0
들어왔는데 없네 2 05.28 20:05 99 0
없다.. 1 05.28 20:04 118 0
첫콘 1석 중콘 0석 막콘 7석은 봤는데 05.28 20:04 234 0
좌석창 들어왔는데 매진 맞아 1 05.28 20:04 198 0
애초에 포도알이 없던디? 3 05.28 20:04 202 0
로그인 풀리는거 11 05.28 20:03 197 0
나 새고했을때 첨에 판매가능회차 없다고 나오던데 6 05.28 20:03 237 0
조기소진이래 전석매진이야 7 05.28 20:03 355 0
497번인데 걍.. 포기해야겠지 7 05.28 20:02 247 0
대기 몇번이야? 34 05.28 20:02 1008 0
대기번호 또 안중ㄹ어... 2 05.28 20:01 126 0
나만 멈춤? 5 05.28 20:01 137 0
잉 매진이네.. 13 05.28 20:01 477 0
근데 코스모 포카 나온거... 2 05.28 20:01 121 0
나 어플로 하는데 새로고침이 안보여.. 3 05.28 19:56 230 0
지금 자리 첫콘밖에 없는거야?? 4 05.28 19:51 398 0
낼 동국대 가는 하루들 몇 시쯤에 가? 6 05.28 19:41 180 0
아까 네이비즘 들어갔는데 4 05.28 19:40 308 0
단체표지 산 하루들아 포카 누구 나왓어? 21 05.28 19:36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