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5 09.22 12:032571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538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4 0:41411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19 09.22 15:40248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30 0
 
실례가 안된다면 평냉 한그릇만 사주십시오 2 09.22 13:10 71 0
돈을 음식에 비교하는거 너무 어린이 아니냐공 09.22 13:10 19 0
아미친귀여워!!!!!! 2 09.22 13:09 54 0
평냉재벌 오셧다 1 09.22 13:09 37 0
63>43>500 09.22 13:09 26 0
부자의 기준이 평냉 n00회냐고 1 09.22 13:09 52 0
아슈크림 하나만 사주세요 09.22 13:08 9 0
플리들 동기화 멋져 ㅋㅋㅋㅋ 09.22 13:07 42 0
근데 진짜 오늘 정도 날씨 쥬아 09.22 13:07 9 0
500봉구 어감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ㅋㅋ 09.22 13:06 12 0
500이 어울리는 거 1 09.22 13:05 52 0
뵥💗 2 09.22 13:04 21 0
날씨요정 뵥 09.22 13:03 15 0
이 함밤 ㅍㅇㅌ좋다 09.22 13:03 91 0
콘서트 편곡 때문에 사람이 메말라가요 3 09.22 12:58 87 0
우리집 플목이 입양보낸다.. 7 09.22 12:52 150 0
애들 평균액은 2 09.22 12:49 179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09.22 12:49 6 0
봉구 잔고듣다 내 잔고보니 1 09.22 12:46 117 0
애들 음색이나 보컬, 랩톤이랑 상징색 개찰떡인 듯 4 09.22 12:34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30 ~ 9/23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