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4 11.11 11:361752 0
세븐틴 얘들아.. 미넌 뭐예요........? 27 11.11 15:331447 7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1 11.11 18:581076 11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48 5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2 11.11 14:52432 4
 
주식 매도도 불매로 껴줘? 29 10.29 12:19 978 1
CDP 없어..하는 봉 들어와봐 1 10.29 12:19 141 0
혹시 애들사진이나 영상같은거가져오는것 안되는건가..? 8 10.29 12:18 131 0
이런일이 생긴건 너무 화나고 슬프지만 다시 한번 세븐틴과 캐럿이 더더 단단해지는.. 2 10.29 12:17 47 0
마플 리듬 하이브도 탈퇴 완 6 10.29 12:13 67 0
한결이 인스타 글에 버노니도 있고 순영이도 있다 5 10.29 12:13 355 0
마플 불매운동이 진짜 운동이 되다니.. 9 10.29 12:12 299 0
점심 맛난거 먹어 봉들아!!🩷🩵 2 10.29 12:07 15 0
치링치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숏츠 1 10.29 12:05 29 0
버노니 인스타 소개글에 17 추가돼쏭….. 18 10.29 12:04 753 2
치링치링 럽머페 챌린지 1 10.29 12:03 74 1
마플 ㅎㅇㅂ때매 잠도 제대로 못잠 열받아 2 10.29 11:59 78 0
세븐틴 적금이나 들어야겠다ㅋㅋ 1 10.29 11:58 65 0
나 CDP산게 이럴때 도움되네? 4 10.29 11:57 203 0
마플 봉들아 그 짜치는 문서 작성자 강명석임 5 10.29 11:55 300 0
내가 하고픈 말을 밑에 봉이써줫다..... 8 10.29 11:50 268 0
우리 7 10.29 11:48 219 0
마플 불매관련해서 개인적 생각임! 28 10.29 11:45 639 13
기사 7 10.29 11:34 325 0
진짜 소도 세븐틴한테 절레절레할듯 4 10.29 11:34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