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67 13:0720757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6 14:17549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386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3 15:47116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706 24
 
어제의 아이유 쇼퍼를 잊을 수 없다..🥹6 15:31 109 0
우승 시즌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기아야 내년에도 우승할거지?) 시구 취소 ㄹㅇ 억까다..4 15:30 621 0
범죄도시 독사, 장이수 공통점이 태연 좋아한대8 15:30 184 0
박재범 팬클럽 가입한 익 있어?12 15:30 33 0
오 마돈나가 에이티즈 팔로했어!!!!!14 15:30 185 0
오하영 데뷔 13년차인데 29살이네5 15:30 82 0
나... 나 성찬 이거 왜 설레?......14 15:30 617 7
내가 시온이었으면 욕나옴(실제 시온은 천사라 욕 안함)2 15:30 381 0
아이유콘 택시 타는 익들 어디서 내려??? 3 15:29 31 0
나도 아이유콘 갈래ㅠㅠㅠㅠ4 15:29 79 0
난 n수생인데2 15:29 43 0
지디팬들아 11주년이다 15:29 23 0
성한빈 어릴때 사진 따라하는거봐6 15:28 176 5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이정도면 다시 하러 갈것같음3 15:27 481 0
우의는 어디서 줬어?나 어제 못받았는데?2 15:27 70 0
세븐틴이랑 캐럿 어찌보면 친구같음ㅋㅋㅋㅋ1 15:27 169 0
시온 핑크머리했었어?????8 15:27 196 0
웨이브 실시간 스마트tv도 가능한가? 15:26 15 0
콘보고 입덕하면 어쩌지11 15:26 116 0
🐥얘들아 오늘이 아이유 100번째 콘서트야💜1 15:2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