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5 09.21 22:107425 7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916 15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26 17:201195 2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73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940 18
 
아니 담당동생 세계관 여전해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2 17:23 168 2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26 17:20 1236 2
정보/소식 앤톤이 sbn이랑 투샷 올라옴 공식 인스타그램 10 17:20 221 9
타로 퍼퓸밤 손민수 할까 고민된다... 5 17:20 88 0
자석즈 성찬영 사진 올라온거 너무 좋아서 주먹 씹어먹고 싶어 1 17:19 56 0
원빈이 타로 서로 찍어준거 예쁘다 8 17:19 156 1
숑톤 sbn콘서트 간거 너무 맘좋다 15 17:14 193 12
라이즈가 넘 조타... 담당동생이 조와... 2 17:14 74 1
구름즈 라방 타로 소희 원빈 조합 라방 얼릉 보고싶다 3 17:09 69 0
장터 시퀀스필름, 핫트 특전 소희->은석 교환할사람??? 2 17:08 37 0
장터 팝업 필름앨범 럭드 성찬 -> 앤톤 현장교환 17:05 30 0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8 17:02 672 1
혹시 팝업 재입장 가능한지 아는 몬드 있어? 2 17:00 52 0
냥덕이 키링 양도가능한 몬드잇을까 16:54 23 0
팝업 트레카 교환! 16:52 40 0
장터 팝업 필름버전 럭드(은석->원빈) 16:49 27 0
장터 팝업 대리구매 가능한 몬드?? 8 16:44 65 0
장터 팝업 럭드, 필름 버전 포카 교환 (은석/타로 -> 원빈) 7 16:37 63 0
장터 팝업 럭드 교환 (소희 > 앤톤) 16:34 46 0
아 은석이 팬아트 진짜 귀여워!!!!!!!!!!! 2 16:3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28 ~ 9/22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