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18 09.29 18:3015037 5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12 09.29 13:5615764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7 09.29 16:374995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8 09.29 16:505629 29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9 09.29 15:161538 0
 
제노 보고 키우기 힘들다카는 거 너무 귀엽다1 09.22 16:45 112 0
친구 따라서 정국 다큐 보고 왔는데 궁금한 거ㅋㅋ36 09.22 16:45 442 0
방탄 진 입국했다 ㅇㅇ!11 09.22 16:45 205 4
인증가능 타팬인데 연준 춤 좋던데5 09.22 16:44 130 0
보넥도 1위뜨자마자 재현이랑 운학이6 09.22 16:44 374 1
난 진짜 오늘 인가 고르는거 너무 힘들었어 ㅠㅠ 09.22 16:44 96 0
백현이가 이루고싶은 2024년 버킷리스트4 09.22 16:43 278 0
월드컵 경기장 옆 공원 주차장 자리 없을까?? 2 09.22 16:43 36 0
엔프피는 웁니다 09.22 16:43 54 0
어제 아이유콘 끝나고 날씨 어땠어?6 09.22 16:43 108 0
투바투 연준 오늘 인가 레전드니까 봐 줘10 09.22 16:43 153 0
엔하이픈 성훈도 춤 되게 많이 늘었다 (원래도 잘춤..)7 09.22 16:43 208 0
마플 ㅇㅈ도 ㅇㅈ인데 내기준 같이춘 ㅅ/ㅂ도 성희롱 개심하더라4 09.22 16:42 451 0
운학이 형들한테 트로피 꼭 한번 주고싶었다하는데 내가왜 눈물나냐2 09.22 16:42 65 0
마플 춤 숭하다는 걸로 논란된 게 황당하네6 09.22 16:42 210 0
4시부터 입장인데 아직망원임4 09.22 16:42 70 0
블락비 movies over 가사 뭔일3 09.22 16:42 198 0
보넥도 운멍즈 울었어🥹🥹5 09.22 16:41 335 0
위시보러 광주 온 위즈니들 내가 맛집 추천 해줄게 ㅜㅜㅜ1 09.22 16:41 122 1
혹시 ㅌㅂㅌ 루저러버..?랑 비슷한 노래 있어?21 09.22 16:40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