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아육대에서 강다니엘이 달리기 도와줘서

팬이 달리기 도와주는 선배 라고 올렸는데

웨이션 팬들이 와서 텐이랑 윈윈 데뷔 더 빠르니까 선배라고 하라면서 하는거야

익들은 뭐가 맞다고 생각해?



 
   
익인1
강다니엘이 몇년데뷘데
2시간 전
글쓴이
2017년 8월 7일
2시간 전
익인1
그럼 텐이랑 윈윈이 선배지
2시간 전
익인10
16년데뷘데 텐 윈윈은
2시간 전
익인2
재데뷔햇으니까 후배아녀?
2시간 전
글쓴이
누가?
2시간 전
익인2

2시간 전
익인4
재데뷔 아니야….그룹이 생긴거지
2시간 전
익인1
재데뷔 아닌디..
2시간 전
익인2
아항 재데뷔 아니였구나
2시간 전
익인3
엔티시가 누구임?
2시간 전
익인3
엔시티라면 텐이랑 윈윈은 16년도 데뷘데?
2시간 전
익인5
텐이랑 윈윈한테는 후배아님? 나머지 멤한테는 선배고
2시간 전
익인6
근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함?
2시간 전
익인6
거기서 따지는 애들도 그렇고 여기서 글 올리는 것도 똑같앙
걍 지들끼리 싸우게 냅둬

2시간 전
익인7
텐이랑 윈윈은 16년도 데뷔임
2시간 전
익인9
엥? 텐이랑 윈윈이 선배맞지
2시간 전
익인11
그거 찐선배 후배 나누는게 아니라 강다니엘이 수트 입고 엠씨 보다가 자켓만 벗고 달린거라 체육대회에서 후배 도와준 선배 모드라고 주접 떠는건데 뭔 실제 선후배를 따지는지 모를
2시간 전
익인12
따지고만보면 텐 윈윈이 선배네
1시간 전
익인13
걍 냅두삼 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285 13:079644 11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82 09.21 23:032630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74 09.21 23:4810715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9 0:132053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8 0:523196 0
 
운학님 그림을 창조적?으로 그리신다 16:35 1 0
마플 정병들 업보 쳐맞고도 정신못차렸나보네 16:35 1 0
보넥도 축하해ㅠㅠ 16:35 1 0
OnAir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6:35 1 0
마플 춤 촐싹거리는 느낌 나는 이유가 뭐지 16:35 1 0
현장판매는 일찍 가야 16:35 1 0
OnAir 역시 일 위 때 울컥하는 남돌은 보는 재미가 있다? 16:35 1 0
재현이 울지 마 16:35 2 0
나 원도어 오열 16:35 8 0
OnAir 와 나 진심 손 떨림 16:35 16 0
정보/소식 인가 9월 넷째주 1위 보넥도2 16:34 74 2
원도어 우는 중ㅠㅠㅠㅜㅜ1 16:34 31 0
마플 연준 신곡.. 제 2의 비- 깡 보는듯한 느낌2 16:34 49 0
와 이거 지젤이래..... 16:34 45 0
엔위시 호걸이 삐끼삐끼 야빠랑 돌팬이랑 다 다른거 보는 거 개웃김 16:34 47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게 16:34 8 0
OnAir 보넥도 1위 했다2 16:34 28 0
으아아아아아아아보넥도 일위축하한다아어엉 16:33 21 0
콘서트 가고는 싶은데 16:33 9 0
애초에 연준이 안무가 숭하다 말 나올 안무가 아닌데1 16: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