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루들아 콘 대기중이면 옆에 소곤소곤 한 번만 전달해줘 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8 01.01 16:232418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76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2 01.01 12:50942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90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49 5
 
인스파이어 360도 3일이랑 고척 2일 수용인원 어느정도 차이나? 2 09.23 15:37 282 0
인가 사전투표 완 🍀 09.23 15:35 36 0
ㄱ어제 도필은 뭐였을까 13 09.23 15:34 277 0
영현이 마음이 너무 예뻐.. ㅠㅠㅠㅠ 1 09.23 15:32 210 1
궁예지만 우리가 실물티켓 갖고 싶어해서 팔찌도 준거 같은데 3 09.23 15:32 288 0
컨페티 홀더 관심 없었는데 데식이들 한 거 보고 결국 삼 3 09.23 15:31 172 0
이제 진짜 선선해졌으니까 데장님 솔로 7 09.23 15:20 128 0
그민페때 손목에 반다나, 목에 데식 공식?슬로건, 손에 마데워치 7 09.23 15:19 314 0
알럽쥬의 계절이 돌아왔다 1 09.23 15:16 41 0
아 직캠 보니까 머리풀고 다시 달리고 싶다 1 09.23 15:15 46 0
막콘 입장포카 메세지카드 원래 두개야??? 6 09.23 15:12 366 0
콘서트 풀버전 sns에 올려도 괜찮은거야...? 10 09.23 15:12 354 0
어제 너무 흥분한 상태로 봤나 기억이 안나ㅋㅋㅋㅋ 5 09.23 15:09 115 0
해피 인기 실감했다.... 4 09.23 15:06 223 0
이번에 반다나 나눠준거 나만 감동이어써 ..? 25 09.23 15:05 523 0
이번 콘 스탠딩에서 팬스 잡은 익 있어? 6 09.23 15:05 152 0
해외에 있는 하룬데 남은 투어일정 언제 또 뜨려나... 1 09.23 15:03 84 0
그민페때는 꼭 동행구해야지.... 8 09.23 15:01 154 0
아 ㅠㅠ 워치 어제 샀는데 6 09.23 14:58 195 0
얘드라 사약 같이 마실래? 4 09.23 14:57 307 0
처음이전62162262362462562662762816296306316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도운이 이 착장은 더 안 풀렸나? 4
2갓입덕해서 버블 처음 해보는데 2
3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12
4 영현이랑 원필이 관계성 볼 때마다 6
5 영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8
 
 
 
 
 
1 유나 피지컬 개부러움
2 ㄱ와 진짜 오랜만에 포타 읽는다고 밤샜다 2
3 괴담출근 읽다가 밤샘...... 3
4 부서질 거 같은 몸으로 계속 싸우고 증명하겠다고 결연한 눈빛으로 노래하는데 미치겠는 거임(ㅈㅇ 박제형) 2
5 와 위시 비하보는데 춤 알려주는 사람이 시온이형 이래서 1
6 박제형 뒷통수 동글동글 6
7 오늘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아이돌 있음??
8 장터 슴콘 막콘 양도 받아요!
9 오징어게임2 나만 안들어가져??
 
1 아빠 차고지에 있던 강아지 누가 죽여놨대 6
2 전직장 8시 출근이라 3년넘게 6시 기상하고 살았는데 7
3 이미 참석하겠다고 한 회식 빠지는 팁 좀.... 23
4 나 레전드 충동형인데 새벽에 갑자기 개명하고 싶어서 1시간 동안 개명관련 서치 중임 1
5 출근해야하는데 밤샜다.. 6
6 술 취하는 기준이 뭐임???? 나 20살인데 모르겠어 10
7 7년 장롱면허인데 제주도 가서 운전하는거 10
8 비록 출근이지만 목요일 라는것에 위안을... 6
9 익들아..새남동생들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너무 어색해서 싫다.. 자취하고싶어 35
10 3교대 근무하는사람 진짜 대단하다 어케 하는거임...? 9
11 하루 잠 안잔다고 안죽지?
12 인티 익들 이러는거 입 발린소리야? 6
13 엄마차 타고 퇴근하는데 엄마가 안나온다... 1
14 오늘 첫출근인데 내일부터 출근하겠다고 하면 오바야? 1
15 너희들 사람들 분석 그냥 자연스럽게 잘됌? 5
16 와... 평소보다 1시간 늦게일어남 1
17 25살인디 갑자기 500 정도 생기면 유럽여행에 보태기 11 명품 주얼리 사기 222 2
18 아 나 20분 더 자고 택시타고 출근할게 4
19 진짜 살인 충동 든다
20 몸살기운 있을때 효과좋은 약 추천좀… 3
1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2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문화.JPG 1
3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4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5
5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1
6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7 초록글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27
8 초록글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52
9 초록글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 29
10 초록글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 25
11 초록글 인맥관리는 꼭 해… 나중에 후회한다 27
12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46
13 "헌재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고성...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 2
14 초록글 20대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 62
15 현재 윤석열 경호 인원 구성.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