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3

퇴근길 보는데 형아들 작아 보이냐고 ㅋㅋㅋ 

한 185 정도 되려나  더 크고 있나봄



 
익인1
성장기라 쑥쑥 크나보다… 콩나물쓰!
10시간 전
익인2
직접 본 사람들이 성찬이보다 큰 것 같대...!
10시간 전
글쓴이
헉 !!! 대박
10시간 전
익인4
헐 ㅋ
10시간 전
익인3
영상보면 성찬이보다 커보임....
10시간 전
익인5
콘서트에서 봤는데 진짜 크더라 성찬이만한거 같아
9시간 전
익인6
나도 어제 봤는데 성찬이 보다 커서 놀람..그리고 이씨형제들이 진짜 얼굴이 너무 작음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8 09.22 13:0733765 20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95 09.22 14:1713691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1 09.22 14:596856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4 09.22 15:47237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3 09.22 22:221825 0
 
나 가디건 섬유유연제 냄새가 강한데 콘서트 괜찮으려나...7 09.22 17:36 93 0
오늘 일요일 마 축제다ㅋㅋㅋ성찬이 위버스왓다4 09.22 17:36 78 0
아이유콘.. 편의점 어디로 가야 잇어?ㅠㅠ2 09.22 17:36 49 0
숑톤 빌드업 개쩐다 18 09.22 17:35 328 24
와 오늘은 초록색이네!!!2 09.22 17:35 131 0
보넥도 팬싸 손 잡기 금지해줘요 일단 내가 못 가는데 이러면 곤란하다고7 09.22 17:35 181 0
정국 이노래 부른거 개미침7 09.22 17:35 229 3
제노해찬 진짜 웃김 09.22 17:35 97 6
엘지 광고 노래 중에 런폴런 머시기 하는 노래 뭔지 아는 익2 09.22 17:35 13 0
앤톤의 아이유누나선배님13 09.22 17:34 882 18
휴가 때 동생 고향 같이 간 것도 모자라 찜질방 데이트? 장난1 3 09.22 17:34 170 0
장터 있을까 모르지겠지만 아이유콘 양도할 사람 09.22 17:34 68 0
나 박원빈이랑 사귀나?6 09.22 17:34 355 1
앤톤 콘서트 잘 즐기고 온 거 같아서 죠아4 09.22 17:33 224 8
정보/소식 최근 1년간 K팝 아이돌 국내스트리밍 누적 순위(23/9 - 24/9)33 09.22 17:33 952 3
박원빈 진짜 바부 아니야??? 09.22 17:33 30 0
나 정말 원빈이가 맨날 지고 말을 더듬어도1 09.22 17:33 184 0
요즘 sm 라이즈팀 일하는거 보면20 09.22 17:33 1175 11
하 개미친 연준이가 너무 잘해3 09.22 17:33 87 0
연예인 굿즈만 쫙 볼수있는데 없지?2 09.22 17:3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