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하🥹🥹🥹🥹🥹 여러분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투표해 주신 분들 꼭 보은 갈게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 


 
익인1
진짜 진짜입니다 고마워요 다들 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ㄹㅇ 다 기억해요 정말로…🥹🥹🥹
1개월 전
익인3
사랑해요 다 보은갈게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6 11.11 16:2123799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41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2 11.11 12:54679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3 11.11 16:5825627 4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6113 0
 
엔하이픈2 11.11 18:05 100 0
와 이즈나 앨범 5곡 다 테디곡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8:05 138 0
드림 이거 댓다 11.11 18:05 20 0
드림 너무 이지리스닝이라 당황스러울 정도1 11.11 18:05 102 0
드림 타이틀 진짜 좋네..... 11.11 18:05 18 0
드림 타이틀 해찬 파트 어때??6 11.11 18:05 239 0
재수생 드림 타이들 들어 말아4 11.11 18:04 71 0
드림 내기준 역대급 1등임... 11.11 18:04 83 0
아니 드림 타이틀 이거 진짜 드림이들아 스밍하자1 11.11 18:04 44 0
아니 드림 타이틀 진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8:04 26 0
웬암윗유 진짜 꽁꽁꽁꽁 숨긴 거였네 11.11 18:04 63 0
97년생이면 내년에 29인가?6 11.11 18:04 132 0
아 천러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8:04 60 0
엔하이픈 초입부터 개좋은데..? 11.11 18:04 50 0
인트로가 이렇게 좋아도 돼??? 11.11 18:04 11 0
엔하이픈 됐다 ㅋㅋ 노래 뮤비 헤메코 끝2 11.11 18:04 111 0
타팬들의 객관적인 평이 궁금해 엔드림 타이틀 어때??? 솔직후기8 11.11 18:04 124 0
아 미친 드림 여섯째 등판 푸데푸데 안 하고 있었음 고양이 쉿1 11.11 18:04 75 0
드림 노래 좋당 11.11 18:04 14 0
어쨌든 드림 교복착 웬암윗유 확보했어 11.11 18: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