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뿌앵 ㅠ



 
익인1
아웅 우리 뿌엥기니ㅠㅠㅠㅠㅠㅠ
11시간 전
익인2
으허엉ㅇ엉엉
11시간 전
익인3
운학아🥹
11시간 전
익인4
🥹🥹🥹🥹🥹🥹
11시간 전
익인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차카니...😭😭😭
11시간 전
익인6
우리기니…😭😭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330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559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75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48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62 0
 
미야오 애들 넘 예뻐ㅠㅜ1 09.22 17:42 131 1
더보이즈 킹덤 대면식때4 09.22 17:42 114 0
티켓베이 내가 양도자였고 공연이 이미 끝났는데7 09.22 17:41 426 0
정보/소식 20살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이렇게 열린다 09.22 17:41 133 0
앤톤님 아이크 키링 켜놓은거 귀여우시다18 09.22 17:41 913 19
나 진짜 태어날때부터 아이돌 그자체인 아이돌(?) 너무좋아 09.22 17:41 55 0
난 강아지랑 고양이 있으면 무조건 강아지가 왼 11 09.22 17:41 128 0
야구복 한태산3 09.22 17:40 73 0
호걸이가 궁금한 유우시5 09.22 17:40 246 4
아이유 물 마실 때 소리 지르는 이유2 09.22 17:40 608 1
라이즈 원빈 이 지옥의 삼지창 머리가 왜6 09.22 17:39 793 10
지드래곤 팬들이 잊을 수 없는 오늘 날짜6 09.22 17:39 413 0
효자 원빈이3 09.22 17:39 185 0
원빈 타로 찜질방에서 목걸이 팔찌 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2 17:38 599 5
언젠가 라이즈 아이유의 팔레트 나오면 좋겠다3 09.22 17:38 259 2
찜질방은 거의 구운계란 아닌가 ㅈㅇ원빈2 09.22 17:38 157 0
정보/소식 강원대 23~26일 2024년 백령대동제 09.22 17:38 209 0
원영이 또 안대했어ㅠ9 09.22 17:38 945 1
탐라 삔프들이 영원히 쇼타로를 부러워하고8 09.22 17:38 333 1
위시 정식 컴백 전 맞지??1 09.22 17:3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