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5l 1

[잡담] 원영이 또 안대했어ㅠ | 인스티즈


다래끼 다 나은지 얼마 안지났는데 또ㅠㅠ...속상한데 와중에 안대 또 잔뜩 꾸미고 온거때문에 웃음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안대 꾸민것도 뭔가 아이브st로 꾸몄닼ㅋㅋ
2일 전
익인2
걱정되는데 안꾸 너무 귀여워서 정신 나감
2일 전
익인3
다래끼 안대 하면 안 좋은데 어쩔 수 없아서 ㅜㅜ 재발 겁나 잘 돼
2일 전
익인4
에고ㅠㅠ근데 개예쁘다 하지만 걱정돼 그치만 귀여워
2일 전
익인5
안대 완전 ✨안💎💍대🤍🩵자나ㅋㅋㅋㅋ큐ㅠㅠㅠ
2일 전
익인6
안꾸 예쁘 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저래도 이쁘냥
2일 전
익인8
그래도 오타쿠적으로 너무 좋음..
2일 전
익인9
안대도 진짜 이쁜거 하는구나 이쁘당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07 9:4323342 16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17 10:5516802 4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6 11:25448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864 3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89 20:042019 0
 
2센터 미쳤네2 09.22 20:20 57 1
데이식스 성진 실물 진짜 이래???33 09.22 20:19 1700 2
이번 주말 공연한 아이돌과 가수 정리해볼게!!1 09.22 20:19 82 0
마플 민희진만큼 미쳐야? 뭐든 성공시키나보다 09.22 20:18 109 0
아이유 막콘 바이썸머 아이유시야 ㄹㅈㄷ10 09.22 20:18 582 3
제베원이 진짜 가족이야3 09.22 20:18 350 2
오늘은 아이유콘 소리5 09.22 20:18 326 0
마플 콘서트 티켓값 진짜 개비싸졋다4 09.22 20:17 120 0
와 제베원이 벌써 1년밖에 안남았네2 09.22 20:17 301 0
나 올공역인데 삼십분뒤에 지하철 타면 소녀들 줄어들까?? 09.22 20:17 25 0
다음엔 올콘 가야지3 09.22 20:17 38 0
아 고잉세븐틴 라이어게임 보는데 도겸 개웃기네ㅋㅋㅋ미땡나1 09.22 20:17 87 0
제베원 석매튜 김태래 완전 낭만 다람쥐들…4 09.22 20:17 257 1
보넥도 막방인 거 오늘도 육성공지 했던 거임?4 09.22 20:17 235 0
다들 추구미인 여돌 사진 있어?11 09.22 20:16 144 0
아이유. '오늘은 비 안오네'8 09.22 20:16 954 1
앨범 분철햇는데 주소 안 보내는 사람 멀까.. 09.22 20:16 27 0
브리즈들아 자석즈 찜질방간거 오늘 아니여????1 09.22 20:16 102 0
어제 아이유콘 누가 자기앞에 윈터있다그래서 (윈터안감!!!!!)5 09.22 20:16 694 0
고잉세븐틴에서 직선즈 이거 왜 해체 위기에 놓였다구 하는거야?? 12 09.22 20:16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22 ~ 9/24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