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잡담] 아이브 너무이쁘다 미모가 | 인스티즈



 
익인1
오날 뭐해?
어제
글쓴이
펩시콘서트!!
어제
익인1
오 고마오
어제
익인2
현서 인가 하고오느라 없는건가?!
어제
익인3
ㅇㅇ공연은 나옴
어제
익인4
길다 길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70 17:0610276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2250 19:541575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43 17:5110473 1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6 8:431999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5 10:132596
 
곧 엠카 mc들 완전체인가여????????3 09.22 20:06 214 0
아이유 Bye summer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2 09.22 20:06 174 1
와 한페될 마지막에 드럼스틱 던지는거 봐1 09.22 20:06 94 0
마플 난 진짜 취향 안 맞는 건 안 보면 되는걸 갖고 왜 뭐라하는질 모르겠음1 09.22 20:05 51 0
아이유랑 데식콘은 죽기 전에 한 번은 가봐야만 ..1 09.22 20:05 72 0
역시 덕질은 친해지면 더 재밌구나3 09.22 20:05 143 0
아니 보넥도 뭐 얼마나 바쁘게 살라고2 09.22 20:04 167 0
아니 흑백대전에 완전 실눈캐 정석있네 ㅋㅋㅋㅋㅋㅋㅋ6 09.22 20:04 150 0
데뷔초랑 현재랑 전생 현생 수준으로 성장한 돌 생각하면 누구 생각나?8 09.22 20:04 48 0
아이유 바이 썸머3 09.22 20:04 162 1
마플 개인팬 됨..ㅋㅋㅋ4 09.22 20:04 279 0
상암 1층 테이블석 나시카 시야인데 이제 날라간 초점을 곁들인(ㅅㅍ1 09.22 20:03 112 0
재민이라는 애 너무 귀욥다...3 09.22 20:03 89 0
데식 리스너 겸 예비마이데이에 걸쳐있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레전드다1 09.22 20:03 126 0
권정열 확 잘생겨진 느낌임 09.22 20:03 27 0
연준이도 이거 엄청 갈리는데 익들 취향은 어디야?13 09.22 20:03 253 0
유우시 귀여워...😭6 09.22 20:02 254 1
정보/소식 샤이니 키 Pleasure Shop | Official Trailer 09.22 20:02 39 1
남돌 중에 완전 웜톤인 남돌있어?4 09.22 20:02 80 0
Istp 여돌들 ㄹㅇ 매력적인것같아6 09.22 20:02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