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88 1
세븐틴치링치링은 왜 하는 거야? 47 10.22 15:002773 1
세븐틴 치링치링 아티스트메이드 가격떳다 ‼️ 32 10.22 11:031177 3
세븐틴 치링치링 오늘의 꼬요일러 27 15:001011 0
세븐틴 포카교환 보낼 때 맨날 스티커로 꾸미는데 19 10.22 19:25545 4
 
OnAir 또보자!!! 09.22 18:47 14 0
OnAir 할미럿이 되... 1 09.22 18:47 3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8:47 12 0
OnAir 뭐야 뭐했는데 민망하다 한거야???ㅋㅋㅋ 1 09.22 18:45 147 0
OnAir 아우 눈물나는데 귀여워 ㅠㅠ 09.22 18:45 13 0
OnAir 이게 하니야 ㅠㅠ 쾌남 그잡채 09.22 18:45 20 0
OnAir 노래하나씩 나올때마다 09.22 18:43 15 0
OnAir 하니 라이브 노래 뭐야?? 2 09.22 18:40 118 0
OnAir 어쩌면좋아 ㄱㅇㅇㅋㅋㅋㅋㅋㅋ 09.22 18:40 9 0
OnAir 하니 오늘 진짜 잘먹는다 09.22 18:38 15 0
OnAir 부럽다ㅋㅋㅋㅋ우리는 닭많이나와서 양계장있냐고 그랬는데 09.22 18:37 21 0
OnAir 그래도 더워죽을거같을때보단 시원한때가 나은거겠지?? 09.22 18:35 19 0
OnAir 저게 마지막 라이브일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쓰려ㅠㅠ 09.22 18:33 28 0
OnAir 하니두!!! 09.22 18:32 8 0
OnAir 치킨이 먹고싶다... 정한이가 잘먹어서 보기좋네 1 09.22 18:31 22 0
OnAir 아까 앞머리자르고 대차게 망했는데 하니머리 쫑민수하고싶음 09.22 18:30 12 0
OnAir 토끼가 어떻게 군대가ㅠㅠㅠ 09.22 18:25 20 0
OnAir 잘먹는거 보니까 아주좋아 09.22 18:25 5 0
정한이 너무 착하다 말투가 왜이렇게 착하지 1 09.22 18:24 51 0
매운거 못먹어서 허니콤보 시켰다 09.22 18:24 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32 ~ 10/23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