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2 11.11 11:361619 0
세븐틴 얘들아.. 미넌 뭐예요........? 27 11.11 15:331361 7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1 11.11 18:58973 10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41 4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2 11.11 14:52407 4
 
나 믿줄 외전 뜬거 이제 봤다 0:15 9 0
메보즈 버스킹 보고싶어 0:11 3 0
민원러들아....오늘 백허그 말고 이것도 봐줘... 4 0:08 58 0
장터 LMF 앨포 교환하자요 !! 11.11 23:55 27 0
로션발라달라는 여우강아지.. 3 11.11 23:53 75 0
그냥 뜬금없이 오늘 민원보고 3 11.11 23:52 91 0
냉방병 사건때 진짜 소름돋았는데 1 11.11 23:50 83 0
민원 둘이 냉방병 서로 계속 옮긴거 생각나 3 11.11 23:48 94 0
원우ㅋㅋㅋㅋㅋ자기는 맨날 방 들어가 있는다고 했으면서 5 11.11 23:47 128 0
난 그 집 삼선 슬리퍼에 원우 민규 써있는것도 좋아 (민원) 1 11.11 23:45 84 0
치링치링 한솔이 위버스 2 11.11 23:45 33 0
솔직히 민원도 남자들이니까 6 11.11 23:42 150 1
불매로 아낀 돈으로 이어폰 샀는데 4 11.11 23:38 85 0
민원 그러고보니 어느 순간 민규가 그 말 안한다 4 11.11 23:38 162 0
민원이들 집에서 무슨 얘기할까? 7 11.11 23:35 122 2
후기 키트 나눔 후기!! 1 11.11 23:02 50 0
아 이지훈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ㅋ 5 11.11 22:52 141 0
장터 lmf 교환할 봉?! 11.11 22:48 46 0
소비기한 3-4년 전에 나온 노래래 6 11.11 22:43 282 1
장터 lmf 앨포 교환하자여~ 11.11 22: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