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2 18:332086 0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8 11.05 14:292701 1
플레이브/OnAir241106 🍈 뮤직웨이브 달글 💙💜💗❤️🖤 406 18:03966 1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842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1.05 15:53462 0
 
ㄱㅍㅌㄹ 3주차 오늘 마지막인 거 알지? ❤️ 2 09.22 21:42 32 0
동생이 플브에 관심 생겨서 다행이야... 4 09.22 21:37 183 1
플레이브 보고싶어서 라면 끓였어 4 09.22 21:31 119 0
혹시 매일 투표할거나 투표권, 하트 미리 모을거 정리해주는 곳 있어? 4 09.22 21:30 96 0
오늘의 안주 영상 추천받습니다 3 09.22 21:25 72 0
우리 굿즈로 무선이어폰 케이스도 나왔으면 조켔당 09.22 21:20 20 0
아이패드에어5 쓰는데 혹시 이것도 4k 지원돼..? 4 09.22 21:19 137 0
아...??나 우울해서 빵샀어 이거 t가 이렇게 출력되는지 이제 이해함 9 09.22 21:18 220 0
4K로 영상 보니깐 09.22 21:07 67 0
노아의 게임 방식이 너무 웃김 5 09.22 21:04 142 0
집 4k 안되서 피방가서 온콘보려는데 7 09.22 21:00 206 0
노아 개예쁜 짤 발견.. 4 09.22 20:58 234 0
애들 카트 숏츠 많이 보니까 5 09.22 20:51 135 0
우리 애들 의류 상시판매 같지 4 09.22 20:47 179 0
나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올수록 기대돼!!! 09.22 20:37 56 0
막콘가는데 양가감정 엄청나..... 20 09.22 20:34 392 0
아기보고 가실 분 1 09.22 20:23 66 0
메리플리스마스 들으니까 체감온도 -5도 됐어 3 09.22 20:21 43 0
노아 막살다가 지금 잘못됐는데 1 09.22 20:20 95 0
애들 무대할때 활짝 웃는거 너무 눈물남 09.22 19:5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