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6 02.03 12:043721 7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70 02.03 21:021662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28 02.03 22:28390 0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공지 떴당 21 02.03 17:00935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인스타 19 02.03 19:17487 0
 
막콘 끝!!! 3 09.22 19:38 268 0
데식콘 nn번갔는데 영종도막콘이 레전드 09.22 19:38 221 0
막콘 레전드였다.. 09.22 19:37 99 0
비욘라로 앵콜까지 보여줘서 너무 좋다 1 09.22 19:36 72 0
어지러워서 나왔는데 앵콜 더 하려남 4 09.22 19:32 349 0
역시 막콘 5 09.22 19:32 283 0
클콘 첫곡이 럽퍼인 상상함... 09.22 19:31 32 0
데이식스 팬클럽 항상 ㅇ년초에 모집하지 ?? 2 09.22 19:30 240 0
애들이 셋리 근본곡으로 짰다는데 3 09.22 19:27 223 0
원필이 오늘 손가락 저상태로 건반 친거야?? 3 09.22 19:25 566 0
나진짜 이번에 인천까지 간거 후회안함 7 09.22 19:21 164 0
마데 반지 원가 얼마였어…? 6 09.22 19:13 348 0
아 나 거리 때문에 공식인데도 티켓팅 안했는데 후회돼 ㅜㅜ 29 09.22 19:08 578 0
인스스에 사진 올리고싶은데 무슨 노래 하지.. 9 09.22 18:58 138 0
If 다음 앨범이 마라면... 09.22 18:55 73 0
앵콜 보통 몇분이나 해?? 09.22 18:35 105 0
나 상상해 3 09.22 18:32 137 0
같은 셋리를 3일 연속 하는건데 왜 매번 못간 날이 부러울까 9 09.22 18:27 238 0
아 난 이번에 이 두곡이 제일 충격(positive)이였음 ㅅㅍ 9 09.22 18:23 459 0
그동안 동행없이 다녔는데 10주년 콘서트는 무조건 여기서 동행 구해야지 10 09.22 18:18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