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09.22 07:28211 0
비투비 민혁이가 창섭이 솔로 많이 사랑해달래 7 09.22 19:46279 9
비투비/정보/소식 240922 현식 인스스 7 09.22 18:36243 6
비투비/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610 5
비투비민혁이 ㅅㅍㅈㅇ 6 09.22 04:02236 0
 
지오 앨범 선주문 공지에 특전 사이트해서 추가해놨네?ㅋㅋㅋ 1 09.20 17:24 144 0
정보/소식 창섭 1991 사운드웨이브 미공포 1 09.20 17:07 70 1
창섭이 이번앨범에서 청량 말아줄지 몰랐음ㅋㅋㅋ 4 09.20 17:06 217 2
정보/소식 240920 민혁 2024 HUTAZONE [24/7] 포토부스 운영 안내.. 1 09.20 17:02 50 5
미공포 까꿍 얼빡 오메 6 09.20 15:05 353 2
타이틀곡 너무 기대돼 뮤비 감독님까지 ㅅㅍㅈㅇ 7 09.20 14:49 414 3
정보/소식 240920 오셜섭 예약판매 안내 7 09.20 14:24 275 8
미공포를 영원히 기다림.... 1 09.20 14:18 77 0
정보/소식 240920 민혁 포토이즘 5 09.20 14:05 103 7
창섭이 앨범 구성 ㅅㅍ 8 09.20 14:05 463 6
창섭이 공방 벌써 가고 싶다 2 09.20 10:56 110 0
섭이 정규 앨범 꽉낀다 ㅅㅍㅈㅇ 6 09.20 10:48 498 5
정보/소식 240920 창섭 얼루어코리아 8 09.20 10:21 361 15
ㅅㅍㅈㅇ 창섭이 타이틀곡 제목 이건가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8 09.20 10:11 500 9
..~ 11 09.20 07:05 27 0
정보/소식 240920 민혁 비컴 인스스 2 09.20 00:06 76 4
정보/소식 240919 민혁 오셜비컴 1 09.19 23:30 91 3
요즘 정말 좋아하는 웃긴영상 4 09.19 23:12 178 0
총공팀💙 4 09.19 22:40 97 1
정보/소식 240919 은광 오셜비컴 2 09.19 20:30 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