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요즘 본진 미래도 기대되고 계속 좋아하고 싶다 보고싶다 이러다가도 갑자기 탈덕할까? 이러는 게 반복 돼... 왜 이러지 ㅠㅠㅠ


 
익인1
매일매일
어제
익인2
매일
어제
익인3
현생이 덕질보다 바쁘면
어제
익인4
222
어제
글쓴이
현생이 많이 힘들긴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92 17:0613127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3884 19:542670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73 17:5113495 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1 8:43249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7 10:132808
 
마플 요즘 키알뜨는것중에 제목에 물음표 있는것들 09.22 22:10 46 0
흑백요리사 재밌어??10 09.22 22:10 122 0
혹시 군대 보내고 울어본 익 있어? (캐럿들 미안합니다,,)45 09.22 22:10 466 0
다들 뉴진스 하니 언제 춤 잘춘다고 생각했음?12 09.22 22:10 150 1
아이유 바이썸머 제발 내줘라고ㅜㅜㅜㅜ2 09.22 22:10 64 1
제베원 콘서트 후기5 09.22 22:10 613 3
박성훈 오늘 진짜 레전드 귀엽네2 09.22 22:10 55 0
앤톤 진짜 예뻐17 09.22 22:09 382 19
크리스토퍼 스몰걸 답가 이제 봤는데 감동적이다 09.22 22:09 20 0
너네 씨유 편택이라고 알아??3 09.22 22:09 52 0
아이유 그 콘서트에서 공개한 곡은 디싱으로 나오려나?10 09.22 22:09 184 0
역시 콘은 올콘을 가야만 ㅠㅠ 09.22 22:09 35 0
성호 좀 누가 말려봐1 09.22 22:09 82 0
상암이 진~!~!~짜 크긴 크구나2 09.22 22:09 275 0
생일파티까진 보고 갈걸...1 09.22 22:09 54 0
도쿄 리우 사진 보니까 브이로그 내린거 생각나버림 언제 줄거야 코즈야1 09.22 22:08 78 0
나 이제 기다리는거 아이유 차기작…!1 09.22 22:08 90 1
막콘 보고 집에 왔는데 뭐먹을까?4 09.22 22:08 52 0
오늘 제베원 콘서트 운 멤버4 09.22 22:08 945 2
마플 뉴진스가 말한 25일까지 원상복구 이거 하이브가 들어줄꺼 같아?13 09.22 22:08 3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