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0 0:031544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7 12.02 17:062659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41 11:16979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8 12.02 19:461001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41 3
 
담에 필끼 면사포 씌우고갈라고 6 09.22 22:20 172 0
댄댄 최애인 하루들 있니? 10 09.22 22:19 51 0
마플 떼창 타임에 연옌들 비추는거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걸까 23 09.22 22:19 619 0
영현이 진짜 그웃에서 널쬬아해♡이렇게 부름 ㅠ 1 09.22 22:19 63 0
아니 쿠키 나눔해준 하루 어디갔숴 3 09.22 22:17 120 0
필끼는 내년에 데려와야겟다ㅠ 09.22 22:16 53 0
마플 영종도 화장실 없고 밥 먹을 곳 없는 게 너무 불편했음ㅠㅠ 5 09.22 22:14 180 0
그래도 중콘 헤메코 ㄹㅈㄷ는 안변하는듯 7 09.22 22:13 221 0
막콘은 연옌 누구왔어? 25 09.22 22:13 507 0
작은 힙색만 들고 스탠딩 뛰었었는데 2 09.22 22:13 101 0
10시 반에 가서도 워치 못 사서 콘 초반 왕따인 기분이었는데 2 09.22 22:12 137 0
나 어제 3층 오늘 스탠딩이엇는데 음향 차이 확 난다 9 09.22 22:12 344 0
나 어지깟 마이쮸 한개 먹엇는데 1 09.22 22:12 52 0
303구역 막콘 재미있었다 6 09.22 22:11 66 0
마플 아니 360도 개킹받는게 올락말락하다가 방향 전환됨 1 09.22 22:10 130 0
아니 막콘 슛미 그 원필이 지르는 부분까지 떼창한거 4 09.22 22:10 234 0
와 나도 오늘 영현이 스탠딩 내려간거 보고 1 09.22 22:09 205 0
이쯤되니,, 힐계고2 보고싶다 8 09.22 22:09 110 0
360도 다 좋은데...시계 방향 너무 답답하더라 4 09.22 22:07 228 0
콘서트만 끝나고 나면 폭풍흡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2 22:0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