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전 세계 관객이 반한 무해하고 아름다운 영화! 영화 '총을 든 스님'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데이식스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데이식스 이오데
원필
영케이
박성진
윤도운
(ㄱ) 영필
N
유니스
5일 전
N
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진짜 계단으로 저렇게 뛰어가는거 처음봄;
16
l
데이식스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468
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김이나 : 확실한건 제가 모르는 단어는 쓰지않아요 우스꽝스러워보일까봐
연예 · 7명 보는 중
"이 과자 먹지 마세요"…'암 유발' 곰팡이 독소 초과 검출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노무현 재단에서 무료방석 나눠주셔ㅠㅠ
연예 · 3명 보는 중
요새 여우 중독이야 나…
일상 · 3명 보는 중
메이드카페 한달째 매일 가고있는데 이거 메이드분이 나한테 관심있단 신호일까?
일상 · 11명 보는 중
15만원짜리 네일 망했다는 후기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원빈 입술 립밤 많이 바른거라는데
연예 · 9명 보는 중
스벅 케이크, 디저트류 여기중에서 추천해주라!!🍰😙
일상 · 1명 보는 중
[단독] 두 달새 25건 "무죄" "무죄" "무죄"…성범죄 판결이 달라진다 [천대엽 판결 후폭풍]
이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보고서 트리플에스 프로듀서 인스스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이슈 · 6명 보는 중
와 한강 책 리뷰 보는데 소름돋는다
일상 · 8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데이식스
/
OnAir
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
7572
1
데이식스
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58
0:18
390
0
데이식스
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2
12.21 22:00
330
0
데이식스
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1
0:04
1316
0
데이식스
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35
0:29
224
0
데이식스
본인표출
키링 쿠키 나눔해욥🍀
52
12.21 15:36
490
0
데이식스
혹시 첫콘 슬로건 + 컨페티 (소량) 나눔 받을 하루 있어?
40
0:14
301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28
12.21 23:51
753
0
데이식스
/
장터
데이식스 클콘 막콘 원가양도 합니다
31
12.21 09:57
840
0
데이식스
본인표출
하루들 충전단자 마개 하루인데
86
12.21 08:28
303
0
데이식스
본인표출
끌올) 클로버 충전 단자 마개 나눔
53
12.21 15:02
292
0
데이식스
풍선 터뜨랴서 꼬질꼬질해진건 갖고 싶은 사람 없겟지?
23
0:35
266
0
데이식스
다들 첫콘파 vs 막콘파 둘중에 뭐야?
19
12.21 21:56
202
0
데이식스
마이데이 4기 이용권이 종료되었습니다.
18
12.21 21:58
568
0
데이식스
근데 어제 왜이렇게
18
12.21 08:27
334
0
아 데니멀즈랑 쁘니멀즈 살까 말까
3
09.22 23:43
63
0
팀데식 티셔츠 목 짱짱해...??
1
09.22 23:42
127
0
이틀 다녀오고 살 2.5키로 빠졌다
5
09.22 23:41
102
0
팀데식 티셔츠 살까말까
14
09.22 23:41
163
0
윤도운 미쳤나 진짜
2
09.22 23:41
160
0
도운이 실물 진짜 개쩔더라
5
09.22 23:40
113
1
마플
난 ㄹㅇ 젤 어이없는거
12
09.22 23:40
500
0
하루들아 사진 가져갈 사람 가져강💚
9
09.22 23:40
148
0
한페될 응원법 왜 여기 안해줘써!!!
23
09.22 23:40
266
0
클콘 예상 셋리
18
09.22 23:39
190
0
영종도 이동수단이 제일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셔틀 타니까 생각보다 꽤괜이엇어..
10
09.22 23:38
201
0
최애가 4명이라 통장이 힘들다......
2
09.22 23:37
44
0
아니 이제 마데들 필이 울면 웃더라...?
22
09.22 23:37
365
0
아니 성진이는 신기한게 전광판도 실물이 안 담겨
8
09.22 23:37
149
0
ㄱ
근데 콘서트에서 만난 분들 다 영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4
09.22 23:37
346
0
부타아퀘요
2
09.22 23:35
50
0
막콘 쓰러진 사람 엄청 많았어?
23
09.22 23:34
782
0
어떡하지 벅참이 가라앉지않아
09.22 23:33
14
0
팝업 11월 배송 너무 먼데? 생각했는데
1
09.22 23:32
130
0
난 다음에 영종도에서 콘하면 안갈듯...
2
09.22 23:31
239
0
처음
이전
405
406
407
1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공평한 가나지
1
2
성진이 표정봐 눈 마주치면 운다
4
3
원필이 럽올립 입술 뾱 미춋내
3
4
경상도하루 집 도착
2
5
근데 성진이가 잃어버린 도운이를 찾습니다 했을 때 뭐라고 말해줘서 끄덕끄덕 한거야??
1
6
이거 같이 보면
4
7
형아들 고음배틀할때 우리 가나디 ㅠㅠ
5
1
우리집 어려울때 팔아치울 금하나 없어서
2
남태령있다가왔는데 어그로들 진짜 죽이고싶네ㅋㅋㅋ
4
3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
37
4
아진짜 사생들 굥찰에게 1:1로 붙이고 싶음
5
굥쥬들 직업체험기
3
6
ㅇㄴ 이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
12
7
4시가 고비다
13
8
??: 경찰들도 위에서 시키는데 어쩔 수 없지
5
9
경찰이 사람 죽일뻔함
26
10
요즘 사람들은 금모으기 한다고 흐면 안줄것 같았는데
1
11
금모으기운동때 우리나라 전체가구 4분의1이 금줬데
8
12
근데 시위할때도 노래하는게 뭔가 웃김 ㅋㅋㅋ
2
13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
1
14
지금 트랙터 이거 맞어??
12
15
진보당 저분 계속 있으셨구나
16
어묵차도 왔다!!
2
17
혹시라도 남태령 쪽 가다가 경찰이 신분증 보여달라 하면
4
18
객관적으로 봐도 ㄹㅇ 지금 시국에 휀걸들이 큰일 많이 하는듯…
6
19
역사의 죄인들은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한 사람들임ㅋㅋ
2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
23
1
ㅋㅋㅋㅋㅋ오늘 산타망토 입을 일 있어서.... 입어봤는데 웃기닼ㅋㅋㅋㅌ40
14
2
성수동감자탕은 왜 유명한거야?
12
3
난 저 서울경찰들 싸패 같은게
29
4
와 나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와서 인바디 쟀거든?
16
5
혹시 가족 중에 병원 안가고 자연 치유 하려고 하는 사람 있어?
2
6
추워서 손이랑 손가락에 종이 베인듯한 상처 나는사람?ㅜㅜ
4
7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
8
난 mbti 딱 두개 거르는데 (어쩌면 mbti 과몰입글맞음)
1
이승환 소속사 공지
5
2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52
3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5
4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5
5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