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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이 진짜 그웃에서 널쬬아해♡이렇게 부름 ㅠ 1 09.22 22:19 63 0
아니 쿠키 나눔해준 하루 어디갔숴 3 09.22 22:17 127 0
필끼는 내년에 데려와야겟다ㅠ 09.22 22:16 53 0
마플 영종도 화장실 없고 밥 먹을 곳 없는 게 너무 불편했음ㅠㅠ 5 09.22 22:14 181 0
그래도 중콘 헤메코 ㄹㅈㄷ는 안변하는듯 7 09.22 22:13 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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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힙색만 들고 스탠딩 뛰었었는데 2 09.22 22:13 101 0
10시 반에 가서도 워치 못 사서 콘 초반 왕따인 기분이었는데 2 09.22 22:12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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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막콘 슛미 그 원필이 지르는 부분까지 떼창한거 4 09.22 22:10 234 0
와 나도 오늘 영현이 스탠딩 내려간거 보고 1 09.22 22:09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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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찐이야? 09.22 22:07 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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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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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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