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尹, 참모들에 영화 '무도실무관' 추천…"젊은 세대가 많이 보길

윤 대통령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국민들을 괴롭히는 중범죄자 위험군을 24시간 감시하며 시민 보호를 위해 어떻게 희생하고 애쓰는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MZ세대의 공공의식과 공익을 위한 헌신을 상기시키는 영화"라고 평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공익을 추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그린 이런 영화를 젊은 세대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윤 대통령은 전날 청년의날 기념 메시지에서도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청년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국정 동반자"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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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뎡배에서 무도실무관 굥 어쩌구 하는거 얘였음?ㅋ

[글쓴이]

나??

[익인1]

아니아니 윤씨! ㅋㅋ

[글쓴이]

나보고 굥이라는 줄 알고 험한 말 할 뻔 ㅋㅋㅋ

[익인2]

어휴 영화 안보고 떠드는거같네

[익인3]

오잉 영화 보면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건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냥 궁금!

[익인5]

극중에서 공무원들이 무기계약직 대타인 김우빈한테 주는 방검복은 성능 떨어져서 칼 숭숭 다 뚫림. 근데 김우빈이 사적으로 친구들 통해서 구한 방검복은 칼 다 막음. 나라에서 사람을 쓰고 버리는 대체제 취급하는데 그걸 보고 나랏일 하는 사람이 헌신엠지 이러면 ㄹㅇ 정신병자 티내는거임. 영화 내내 지원 안해준다고 인력도 없다고 저 팀에서 우는 소리 하는데..... 뭐 국민들 계속 죽고 다치고 신경 안 쓴다 티냄?

나도 다른 글에서 본 댓글인데 공감돼서 긁어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