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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6 10.03 18:083594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43 11:18390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40 10.03 15:01610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9 10.03 23:162455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497 1
 
좌석 등받이가 푹신해서 더 좋았어 1 09.22 21:06 37 0
김마지막 하는데 진짜 노래 늘었다는거 확 실감나더라 1 09.22 21:06 45 0
고척때는 걍 좌석 가야지 8 09.22 21:05 203 0
오늘 잘 놀았던 구역은 어딘가요~??? 23 09.22 21:05 215 0
이번 콘 성진이 진짜 잘생겼다 그 이상의 단어가 필요함 1 09.22 21:04 35 0
그래도 오늘 진짜 재밌었다 1 09.22 21:03 35 0
좌석 .. 좋은거였구나 6 09.22 21:03 224 0
하루들아 저메추 해줘 5 09.22 21:01 39 0
마플 진심 첫콘 스탠딩 갔는데 펜타보다 힘들었음 5 09.22 21:01 208 0
아니 워치 아무리 길게 눌러도 안 꺼지는데 이거 왜 이러냐 9 09.22 21:00 87 0
어제 3시 반에 자고 8시에 일어난 다음 스탠딩 뛰었는데 09.22 21:00 37 0
오늘이 첫콘보다 퇴장 더 느린 것 같아 2 09.22 20:59 115 0
나도 진짜 중간 이후로 다리 발 허리 개아프더라 2 09.22 20:56 60 0
결국..질렀다 6 09.22 20:55 346 0
또 다시 보는 데이식스 콘서트는 4 09.22 20:53 258 0
현생 살다가 콘 끝나고 이제 엠디 사려는데 2 09.22 20:53 172 0
영화관에서 싱어롱 뭐 그런거 개봉했으면 좋겠다 4 09.22 20:52 47 0
마플 이랗게 할거면 콘서트 오지마라. 수치임 11 09.22 20:52 628 0
마플 근데 다 좋앗는데 오늘 사람 뽑혀나가는거 보니까 영종도 못 올 곳인것 가틈.. 11 09.22 20:49 421 0
아이고... 셔틀인데 담요 두르신 분들 타셨는데 너무 힘들어보여ㅠㅠㅠ 1 09.22 20:49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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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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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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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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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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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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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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