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07 11.12 10:592570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1 11.12 19:101016 4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0 11.12 10:19940 0
데이식스혼자 인생 첫 콘서트 안외롭겠지...? 37 11.12 18:04526 0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27 11.12 09:28584 0
 
도운이가 너무 웃긴데 어캄 17 11.08 23:04 573 0
마플 취켓포기 못하겠네 11.08 23:03 67 0
자꾸 펙크첵션이라고 읽혀 11.08 23:01 26 0
(🔒원푸리가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13 11.08 23:00 554 0
노래가 가진 힘이 정말 위대하지 않니 2 11.08 23:00 105 1
아ㅠㅠㅠㅠㅠ 11.08 23:00 187 0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10 11.08 22:59 388 0
표 없는거 진짜 구라같다..... 나도 가고싶다!!! 11.08 22:59 16 0
오늘 가장 찢은 무대 반박 안 받습니다 ㅅㅍㅈㅇ 8 11.08 22:54 312 0
광운대가 너무 소중해짐🥹 2 11.08 22:50 97 1
내 앞줄 열댓명이 울트라로 찍고 있길래 8 11.08 22:49 453 0
첫콘 갔다와서 취켓 보는 중 ㅋㅋㅋ 1 11.08 22:48 109 0
데이식스 개부럽다 3 11.08 22:43 192 0
필이 토닥토닥..(영상에 노래 제목 나와 ㅅㅍ) 11 11.08 22:42 557 0
아 도운이 하트 커엽다ㅋㅋㅋㅋㅋㅋ 혹시몰라 ㅅㅍㅈㅇ 3 11.08 22:42 207 0
잠못비나 말꼬리 제발 11.08 22:42 31 0
아 이거 왤케 웃켜ㅠㅠ 프롬프터 없으면 안되는 울애들.. 3 11.08 22:39 310 0
아니 그 곡 부를 때 머리 쥐어 뜯었는데 제목을 몰라..ㅅㅍㅈㅇ 2 11.08 22:39 174 0
확실히 재킷 수트 이런 것보다 난 5 11.08 22:39 160 0
MMA 3 11.08 22:3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