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고생하셧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15 8:0066551 26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56 10.15 12:2333911 11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84 10.15 19:4633890 6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170 10.15 23:233837 1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115 10.15 18:5633481 26
 
OnAir 최씅 모하세요 쳐다보새요 09.22 22:00 32 0
OnAir 어제 해바라기까지 보고 설렜는데 09.22 22:00 70 0
OnAir 뭔데? 끈 비쳐서 덮어준거야?3 09.22 21:59 178 0
OnAir 나윤이 캐릭터는 또 갈등으로 이용당하고 모음단호는 피피엘로 이용하네1 09.22 21:59 94 0
OnAir 갑분 ppl 너무 욱김 ㅋㅎㅎㅋㅎㅋㅎㅋ 09.22 21:58 46 0
파친코 신기한 게 이삭-노아 / 한수-모자수 닮음1 09.22 21:58 154 0
박은빈 어떤 작곡가랑 작업하는거지?5 09.22 21:57 212 0
OnAir 엄친아 오늘 회차2 09.22 21:57 159 0
OnAir 왜 나윤이 뭐했는데?? 나 폰보다 놓팀 ㅠㅠ5 09.22 21:56 159 0
OnAir 요 가족 참 보기조하요~ 09.22 21:56 16 0
OnAir 엄친아는 뭔가 작가가 써보고 싶은 대사를 위해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거 같음...4 09.22 21:56 169 0
OnAir 나윤이 자꾸 동진이랑 엮길래 걍 승효덕질하다 놓고 동진이랑 이어지는줄 09.22 21:56 48 0
OnAir 그냥 나윤이 잘생긴 선배 덕질 느낌인줄 알았는데1 09.22 21:56 106 0
OnAir 이미 방해하는거 전여친 전남친이 다했는데요? 09.22 21:55 30 0
OnAir 황당... 나윤이 석류 동생이랑 러브라인 아니엇어? 09.22 21:55 58 0
OnAir 나윤이 저정도였어; 09.22 21:55 54 0
OnAir 정해인 목소리 미쳤는데 09.22 21:55 39 0
OnAir 오바야 갑자기 이런다거? 09.22 21:54 25 0
OnAir 나윤이 진짜였나보네.... 09.22 21:54 35 0
OnAir 나윤이 왜 또 저런캐로 만들어요ㅠㅠㅠ3 09.22 21:5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