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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1l
티켓 나눠주는 단기알바로 다녀왔음
외국인이 상상이상으로 많고 청소년도 많아서 신기했다. 어제 질서가 왜 엉망이었냐? 나도 상암 처음 가봤는데 교육 받는데 10분도 안걸림 고객들이 뭐 물어봐도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ㅠㅠㅠㅠㅠ나보다 높은 분한테 여쭤보라고 하거나 우리 관할이 아니라 모른다 밖에 답 못했음 ㅠㅠㅠㅠㅠ
매표소까지 찾는게 나도 처음에 헷갈렸는데 관객분들도 헷갈릴 수 밖에 없을듯,,, 우리 업체는 밥을 안줘서 어제는 배고픈 채로 관객분들이 줄 하소연하는거 들어줬다,,,,,,,,,,,🫠 



 
익인1
아이고 고생 많았다 어쩔 수가 없었겠네
8일 전
익인2
고생해써고생해써❤️❤️ 덕분에 어제콘 재밌게 봤엉!!
8일 전
익인3
에고 알바도 진짜 걍 알바일 뿐이야... 여기서 알바한테 열내봤자 속사정은 모르는거지 ㅠㅠ
8일 전
익인4
에고 밥을 안줬구나.. 배고팠겠다ㅠㅠ 고생했어
8일 전
익인5
밥도 안 줬다니.. 교육을 10분만 했다니..
8일 전
익인5
내가 갔던 업체는 밥 시간 지켜주던데 거기 너무한다..
8일 전
익인6
으엉... 몇시간 알바인데 밥을 안줌ㅜㅜ
8일 전
글쓴이
11~8이었는데 아마 티켓 배부라 밥 먹을 시간이 안나서 그랬나봐😂
8일 전
익인6
와...진짜 배고팠겠다ㅜㅜ 빠르게 먹을수 있는거라도 주지..
8일 전
익인7
수호대에서 한게 아닌거야??
8일 전
글쓴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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