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51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662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8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50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5 0
 
🍈 주간ㅇㄱㅅ 아직 못한 플둥이들~ 1 09.22 23:45 30 0
장터 노라인 굿즈 양도합니다! 2 09.22 23:35 198 0
아니 갑자기 개욱기네 1 09.22 23:30 93 0
나 동생이랑 함께 덕질할 수 있을지도 3 09.22 23:24 159 0
장터 (판매완료)논중화물이랑 밤비 생킷 양도하려고 하는데 12 09.22 23:11 182 0
와 장비소리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7 09.22 23:01 395 0
애들 언젠가 배그하는 날도 올까 6 09.22 22:57 115 0
내가 게임을 못해서 애들한테 겜 못한다고 말 못하겠엌ㅋㅋ 2 09.22 22:44 85 0
오늘 ㅇㅊ퉆 끝나는거 있는데 5 09.22 22:28 92 0
우리애들 이제 능금믕금하게 잘하나 싶다가도 sbn들 앞에서는 바로 얼딩말투 나오.. 4 09.22 22:27 163 0
팬 1기 가입 못한 친구들있니 18 09.22 22:22 368 0
여러분들아 질문이 있다 4 09.22 22:21 128 0
나 단짠좋아하네 2 09.22 22:16 58 0
오랜만에 퍼즐 2 09.22 22:09 29 0
패드랑 탭 4k에 대해서 오해하는 거 11 09.22 22:06 267 4
X하다보면 해외플리들 귀여운 점 3 09.22 22:04 197 0
오랜만에 밤비 춤추는거 보는데 3 09.22 21:58 100 0
ㄱㅍㅌㄹ 3주차 오늘 마지막인 거 알지? ❤️ 2 09.22 21:42 29 0
동생이 플브에 관심 생겨서 다행이야... 4 09.22 21:37 178 1
플레이브 보고싶어서 라면 끓였어 4 09.22 21:31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10 ~ 9/24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